두나무, '송치형 호' ESG 경영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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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4월22일 10:40
출처=두나무
출처=두나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ESG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ESG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다. ESG 경영은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의미한다.

두나무 ESG 경영위원회는 송치형 회장이 위원장을, 김형년 부회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이외 이석우 대표이사(CEO), 임지훈 최고전략책임자(CSO), 정민석 최고운영책임자(COO),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위원으로 참여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 중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한 것은 두나무가 처음이다. 

두나무 ESG 경영위원회는 ▲ESG 전략 관련 기본 방향 설정 ▲ESG 관련 규정 제정 및 개정▲ESG 관련 활동의 실행 계획에 대한 검토 ▲ESG 관련 활동에 대한 성과 모니터링 및 평가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두나무는 ESG 경영위원회 출범에 앞서 ESG 경영을 위한 슬로건과 키워드도 선정했다.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으로 미래세대를 키웁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나무', '청년', '투자자 보호'를 키워드로 토대로 ▲함께하는 기후변화 행동 ▲상생하는 기술과 금융 ▲책임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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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2022-04-22 12:03:00
두나무 돈나무 되었다고 깝치네 ~ 투자자 피 빨아먹은 돈으로 대기업 세우고 마치 뭐가 된 건 마냥.. 그로지 말자~ 플렛폼 기업일 뿐이지 첨단 기업은 아니잖니.. "기술" "미래" 이런 어울리지 않는 슬로건은 좀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