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가치를 높이는 6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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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은
송하은 2022년 5월16일 14:30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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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블록체인 분석 업체 난센(Nansen)의 '가상자산에 투자할 때 주의할 점들(Things to look out for when investing in cryptocurrencies)'을 번역·편집한 글입니다.

수천 개의 코인 중 일부만이 지속가능하고 합당한 유틸리티를 가집니다.

​우리가 매수하는 코인이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고, 어떻게 가치를 높이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가치를 창출하는 토큰노믹스는 코인 보유자들이 어떻게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이는 수익, 거버넌스 참여 등의 다양한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런 코인은 네트워크 수익과 함께 코인 보유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 에어드롭(Airdrops)

에어드롭은 특정 코인을 보유한 사람에게 보유 비율에 따라 신규 코인을 무상으로 받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신규 코인을 상장시키거나 하드포크가 생성됐을 때 이벤트마 마케팅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지난 1년 간 ATOM(코스모스) 보유자는 오스모시스(Osmosis)와 주노 네트워크(Juno network)와 같은 회사로부터 여러 번 에어드롭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존 코스모스 생태계 사용자가 오스모시스와 주노 네트워크 프로젝트와 상호작용 하도록 했습니다.

​이 에어드롭은 상당한 규모였고, ATOM 스테이커(staker)에게 상당한 수익을 가져다 줄 것 입니다.

​참고로 ATOM 1000개를 스테이킹하면 OSMO(오스모시스) 1988개를 에어드롭 해습니다.

​2022년 2월26일 가격 기준으로 1만8448달러 상당의 ATOM을 스테이킹하면 2만7860달러(약 3560만원)를 보상받은 것입니다.

​2. 이자 농사∙스테이킹(Yield Farming∙Staking)

이자농사와 스테이킹은 주식 배당금 지급과 이자 지급 채권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코인 보유자는 수익을 대가로 코인을 예치합니다.

​수익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창출되는데, 보통 프로토콜과 유동성 공급자 간의 피 셰어링(Fee Sharing) 메커니즘을 통해 생성됩니다.

​피 셰어링은 거래 수수료를 디앱 운영자사 서비스 사용자 대신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높은 수익률의 이자 농사와 스테이킹을 제공하는 코인은 그렇지 않은 코인 보다 당연히 더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프로토콜의 코인 인플레이션 메커니즘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새로운 프로토콜은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지만 결국 높은 수익률로 보유자가 코인을 매도하도록 유도합니다.

​결과적으로 프로토콜에 토큰 가치 유지를 위한 디플레이션 메커니즘이나 강력한 유틸리티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최근 뱀파이어 공격(Vampire attack)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뱀파이어 공격은 이미 시장에 진출해 있는 사업자보다 더 좋은 보상을 제공해 이용자들을 빨아들이는 경쟁 프로젝트를 뜻합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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