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주식·가상자산 모두 하락, 금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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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nick Dantes
Damanick Dantes 2022년 5월21일 11:50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지난주 BTC(비트코인)는 변동성이 커지며 고르지 못한 범위에서 거래되었다. 이는 가상자산 거래자들 사이에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한주간 큰 변동 없이 유지된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4% 하락했다. 일부 알트코인은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같은 기간 SOL(솔라나), AVAX(아발란체)는 각각 6%, 5% 하락했다. 

뉴욕 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월 최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주식과 가상자산 모두 높은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전통적인 안전자산 금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거시경제 측면에서 보면 일부 분석가는 주식의 매도 압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가상자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BTC는 지난 1년 동안 S&P500 지수와의 상관관계가 더 높아졌다.

MRB 파트너스는 “아직까지 채권시장과 중앙은행이 통화조건을 더 제한적인 영역으로 몰아간 건 아니”라며 “따라서 다가올 경기침체를 걱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성장 여건이 탄력적이라고 입증 됨에 따라 금리 기대치와 채권 수익률이 진정된다는 가정하에 주식시장에는 반등 기회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1일 오전 11시22분)

● 비트코인: 2만9074달러(약 3702만원) -4.28%
● 이더리움: 1947달러(약 247만원) -3.96%

전통시장

● S&P500: 3901 마감 +0.01%
● 금: 온스당 1844달러(약 234만원) +0.12%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79%


디파이 실적 부진

디파이 토큰은 지난 한달간 비트코인보다 실적이 좋지 못했다. 보통 디파이 토큰 및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위험성이 높아 하락장에서 저조한 실적을 보인다.

코인데스크 디파이 지수(DFX)는 지난달 33%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가격 지수(XBX)는 23% 하락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주 DFX는 안정세를 보였다. AAVE(에이브) 토큰의 최근 상승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CRV(커브)의 17% 하락은 전체 DFX 지수의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

BTC 및 디파이 토큰 수익률. 출처=코인데스크
BTC 및 디파이 토큰 수익률. 출처=코인데스크

알트코인 소식

■ LFG, AVAX 계획 언급 없어:

아발란체는 트위터에서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는 현재 재무부에 예치된 아발란체토큰 200만개에 대한 처리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토큰 가격이 30달러 수준으로 급락하면서 예치된 아발란체 자산 가치도 6000만달러로 줄었다. 아발란체는 LFG의 2억4000만달러 자산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차지한다.

■ 테라의 디파이 앱 손실: 

테라 기반의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에 보관된 자금은 이달 초 290억달러 수준에서 1억5500만달러로 급락했다. 이는 작년 2월 수준이다. 테라 디파이에 예치된 자산 가치는 지난 4월 초 300억달러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후 디페깅 현상이 발생하면서 폭락했다.

영어기사: 최윤영 번역, 임준혁 코인데스크 코리아 편집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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