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사태로 엇갈린 스테이블 코인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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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은
송하은 2022년 6월5일 14:16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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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샌티멘트 인사이트 내 'brianq'의 2022년 6월1일자 분석을 번역·편집한 글입니다.

 

LUNA의 비극적 타락

UST(테라 스테이블 코인) 디페깅 후 LUNC(테라 클래식, 옛 LUNA)는 7주 전 가격인 119달러(약 14만9000원)에서 글 작성 기준 0.000125달러까지 99.9999% 하락했습니다.

LUNA 가격 추이(빨간색, 초록색 막대그래프), LUNA 소셜 도미넌스(분홍색 그래프), LUNA 소셜 볼륨(파란색 막대그래프), LUNA 가중 감정(노란색 그래프). 출처=샌티멘트
LUNA 가격 추이(빨간색, 초록색 막대그래프), LUNA 소셜 도미넌스(분홍색 그래프), LUNA 소셜 볼륨(파란색 막대그래프), LUNA 가중 감정(노란색 그래프). 출처=샌티멘트

현시점에서 LUNC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된 뉴스처럼 보일 수 있지만, LUNA(테라 2.0) 출시로 새로운 낙관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깃허브에서는 LUNA 관련 개발 작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4개, 엇갈린 운명

UST(테라USD)는 테라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된 알고리듬 스테이블 코인으로 시가총액 기준 6위까지 올랐습니다.

그러나 5월9일(현지시간) 항상 1달러의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코인이 0.29달러까지 하락해 전 세계 코인 시장 전체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미국 경제 미디어 포춘(Fortune)에 따르면, UST 디페깅(가치 연동 불가 현상)은 UST를 예치하면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테라 기반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서비스 앵커 프로토콜에서 몇 차례 대규모 인출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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