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릿지, 중기부 '아기유니콘' 육성사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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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6월7일 14:30
출처=웨이브릿지 제공
출처=웨이브릿지 제공

웨이브릿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웨이브릿지는 퀀트 기반 가상자산 핀테크 기업이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 받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 사업이다. 아기유니콘 기업은 최대 3억원의 신시장 개척자금과 특별보증(최대 50억원), 정책자금(최대 100억원)을 지원 받는다.

이번 사업에서 총 284곳 중 60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업체는 창업진흥원의 네트워크와 연계된 해외 진출뿐 아니라 방송광고, 청년채용 장려금, ESG 경영도입 지원 등 여러 가지 혜택도 받게 된다. 

웨이브릿지에 따르면, 심사단은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의 기초자산으로 활용 가능한 한국 최초의 글로벌 가상자산 전략지수를 비롯, 현재 개발 중인 디지털자산 투자·관리 솔루션 등 웨이브릿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근 미국에 설립한 차세대 자산운용사 '네오스 인베스트먼트(NEOS Investments)' 등으로 글로벌 자산운용 시장에서의 성장성도 크다고 판단했다.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는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하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정보 비대칭성 해소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투자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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