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텍사스 비트코인 채굴자, 기록적인 폭염으로 채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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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6월10일 11:10
출처=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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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텍사스 비트코인 채굴자, 기록적 폭염으로 채굴 규모 축소

텍사스의 BTC(비트코인) 채굴자들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너지 수요가 올라가자 채굴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더블록은 “텍사스 전기 신뢰성 위원회(ERCOT)에 따르면, 에너지 수요는 7만2785메가와트로 역대 6월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다수의 텍사스 소재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에너지 수요가 절정에 다다를 때 가동을 중지하기로 합의해왔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채굴 기업 비트디어, 라이엇 블록체인은 잇따라 기온 상승에 따라 채굴 규모를 축소하기로 합의했다.

 

래퍼 제이지와 잭 도시, 비트코인 아카데미 만든다

래퍼 제이지와 잭 도시 블록 최고경영자(CEO)가 금융 교육 프로그램인 ‘비트코인 아카데미’ 만든다.

디크립트는 “제이지와 잭 도시 CEO가 ‘비트코인 아카데미’를 만든다. ‘비트코인 아카데미’는 ‘돈이란 무엇인가?’와 ‘블록체인은 무엇인가?’를 포함한 주제로 이번 달부터 시작한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AYC 코인’ APE 홀더 53% “이더리움에 남자”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과 연결된 가상자산인 APE(에이프 코인) 홀더를 대상으로 한 거버넌스 투표 결과 53.6%가 이더리움 체인에 남아 있는 것에 동의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PE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는 APE가 이더리움에 남아 있을지 다른 체인으로 옮길지에 관해 투표를 지난 5월 올렸고 53.6%의 홀더들이 이더리움에 남아 있자는 데 투표했다.

다만 이 투표 결과는 확정적이지 않고 3개월의 유예 기간 내에 추가적인 심의가 가능하다.

에이프코인 다오는 투표 결과에 대해 “APE 다오는 당분간 APE가 이더리움에 남아 있어야 하고 다른 곳으로는 이동해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앞서 BAYC 제작사인 유가 랩스는 자체 메타버스 프로젝트 아더디드 포 아더사이드 NFT를 발행했다. 아더디드 NFT가 인기를 끌자 이더리움 가스비가 증가했고 이에 유가 랩스는 “APE가 적절한 확장을 위해 체인을 옮길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미 SEC, 테라 전방위 조사...UST∙미러 프로토콜 증권법 위반 여부 본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의 스테이블 코인인 UST(테라USD)가 미국 달러와 가치 연동에 실패(디페깅)하기 전 증권 및 투자상품 규정을 위반했는지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미국 법원도 테라폼랩스에 SEC가 미러 프로토콜 관련 조사를 하는데 협력할 것을 명령하면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는 사법당국의 조사 압박을 전방위로 받게 됐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미국 SEC가 UST의 마케팅 방식이 연방투자자보호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두고 테라폼랩스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컨센서스 2022에서 '코인데스크(DESK)' 코인을 만나다

코인데스크US 주최 블록체인 콘퍼런스 '컨센서스 2022'가 9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막했다.

이날 컨센서스 2022의 세션들은 메인 무대인 오스틴 컨벤션 센터가 아닌 인근의 힐튼 호텔과 페어몬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행사 첫날 컨벤션 센터는 VIP 등급인 '피라냐 패스(Pirahna 패스)'에게만 개방됐다.

코인데스크US는 이번 컨센서스의 차별화 포인트로 자체 발행한 DESK 토큰(ERC-20)을 앞세웠다. 코인데스크US가 발행한 DESK 토큰은 총 50억개며, 그 중 2493만9150개 토큰을 컨센서스 2022에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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