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텍사스·워싱턴 등 증권 규제 기관, 셀시어스 출금 동결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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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6월17일 10:45
출처=Daniela Paola/Unsplash
출처=Daniela Paola/Unsplash

주요소식

 

미국 텍사스 증권위원회, 셀시어스 출금 동결 조사한다

미국 앨라배마, 켄터키, 뉴저지, 텍사스, 워싱턴주의 증권 규제 기관이 셀시어스의 출금 일시 중단을 조사한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조셉 로툰다 텍사스 주 증권위원회 집행이사는 “앨라배마, 켄터키, 뉴저지, 텍사스, 워싱턴 주가 가상자산 대출기업인 셀시어스 네트워크가 고객 자금 상환을 일시중단하기로 한 것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셀시어스는 지난 13일 “이용자의 모든 출금, 스왑, 전송 기능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솔라나 “네트워크 업데이트로 인해 수수료 높아지지 않을 것”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 공동설립자가 솔라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인해 솔라나 네트워크의 수수료가 높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 공동설립자는 “솔라나의 새로운 수수료 모델은 전체 네트워크 차원에서 이용자에게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이더리움 등의 네트워크에서 수수료가 높아진 건 한 프로젝트로 인해 거래량이 급증하면 전체 네트워크 차원에서 검증인이 가장 높은 수수료를 지급한 이용자에게 거래 우선권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솔라나의 새로운 수수료 모델은 한 프로젝트의 거래가 급증해도 수수료가 전체 네트워크가 아닌 그 프로젝트 앱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수수료 급증의 가능성을 낮춘다는 게 아나톨리 야코벤코 공동설립자의 설명이다.

 

서클, 유로 기반 스테이블 코인 출시한다

USDC(US달러코인) 발행사 서클이 유로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한다.

서클은 “미국에서 유로의 가치를 추종하는 EUROC(유로코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EUROC는 이더리움의 ERC-20 표준을 따르는 가상자산으로 오는 6월30일 출시될 예정이다.

 

클린스파크, 하락장 이용해 비트코인 채굴기 1800개 산다

BTC(비트코인) 채굴 기업 클린스파크가 하락장 상황을 이용해 앤트마이너 S19 XP 채굴기 1800개를 샀다.

1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잭 브래드포드 클린스파크 최고경영자(CEO)는 “현 시장 상황이 만들어낸 독특한 상황 덕분에 이례적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잭 브래드포트 CEO는 이어 “현물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는 걸 고려할 때 작년에 대량으로 채굴기를 구매했을 때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채굴기를 구매할 수 있는 독특한 지점에 있다”고 덧붙였다.

 

약세장에 비트코인 기업 줄줄이 손실...마이크로스트레티지 '-1조' NXC '-846억'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를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이 약세장에 접어들면서 비트코인을 보유하던 기업들이 줄줄이 손실을 보고 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로 12만9218BTC를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이번 하락장으로 약 10억3566만달러(1조3335억원)의 손실을 봤다. 취득 당시 금액은 총 39억7000만달러(5조1129억원)로 16일 기준 평가액은 29억3433만달러(3조7791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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