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전력 수요, 올해 최저치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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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6월27일 17:45
출처=Dmitry Demidko/Unsplash
출처=Dmitry Demidko/Unsplash

BTC(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전력 수요가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26일 캠브리지 비트코인 전력 소비 지수에 따르면, 전력 수요 추정치는 10.57기가와트(GW)로 2022년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13일 비트코인 전력 수요 추정치는 16.09GW로 전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전력 수요 추정치는 이에 비해 약 34% 하락했다.

출처=캠브리지 비트코인 전력 소비 지수 웹사이트 캡처
출처=캠브리지 비트코인 전력 소비 지수 웹사이트 캡처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력 수요가 갑자기 줄어든 것은 해시율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25일(현지시간) 분석했다.

블록체인닷컴에 따르면, 26일 기준 7일 평균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초당 207.57엑사해시(EH/s)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 12일 231.428EH/s와 비교하면 약 10.3% 감소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란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동원된 연산 처리 능력을 뜻한다. 해시레이트가 감소했다는 건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컴퓨터가 줄었다는 걸 의미한다.

출처=블록체인닷컴 웹사이트 캡처
출처=블록체인닷컴 웹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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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2022-06-28 17:43:50
가상자산은 걍 가상자산인가..

태양의 기사 2022-06-28 11:18:42
그래, 하락장에서 뭐해 누구라도 살아야 하는 게 아니냐

박성율 2022-06-27 17:52:35
천조국 보다 앞선 4차 산업 기술이 가상 시장에 참 많은데 왜 규제를 안 푸는지 답답 하네 항상 천조국에서 활성화 되어야 꼬리 잡드시 가는 꼬리아 정책들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