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어스, 재정난 극복 위해 직원 25%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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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7월4일 11:30
출처=셀시어스 공식 홈페이지
출처=셀시어스 공식 홈페이지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셀시어스가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의 약 25%를 해고했다.

이스라엘의 IT 매체 칼칼리스테크는 “셀시어스가 15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며 “셀시어스는 3주 전에 입출금을 동결한 이후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셀시어스가 링크드인을 통해 밝힌 직원 수는 총 650명으로 이번 해고 조치로 전체 직원의 4분의 1가량이 줄어든 것이다.

셀시어스는 지난 6월 “모든 출금, 스왑, 전송을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고 현재 서비스는 정상화되지 않았다.

복수의 가상자산 전문가들은 셀시어스의 입출금 중단은 앵커 프로토콜 투자나 stETH(스테이크드 이더리움)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한편, 셀시어스는 지난 6월30일 “우리는 유동성과 운영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작업하고 있다”며 “커뮤니티와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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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Bob 2022-07-04 16:46:05
이래저래 밥 먹고 살기 힘들다....

헤드샷 2022-07-04 14:55:28
여기도 오라지않아 파산이군....

돼리우스 2022-07-04 12:52:28
밥그릇 앗아가 버리는 디페깅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