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어스, 1550억원 빚 갚았다...잔여 부채 '46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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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7월5일 13:30
출처=Towfiqu Barbhuiya/Unsplash
출처=Towfiqu Barbhuiya/Unsplash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셀시어스가 1억2000만달러(1554억9600만원) 상당의 부채를 상환했다.

더블록은 “셀시어스가 메이커다오를 통해 대출받은 1억2000만달러 어치 DAI(메이커다오 스테이블코인)를 세 번에 걸쳐 상환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온체인 데이터 제공 웹사이트 재퍼에 따르면, 셀시어스의 남은 부채는 약 3억5700만달러(약 4625억원)다.

더블록에 따르면, 셀시어스의 잔여 부채는 ▲8200만달러(메이커) ▲1억달러(컴파운드) ▲1억7500만달러(아베)로 구성돼 있다.

셀시어스는 앞서 메이커다오에서 wBTC(랩비트코인)를 담보로 DAI를 빌렸다. 셀시어스는 이번 대출 상환으로 wBTC 담보의 청산 가격을 기존 1만2245달러(약 1587만원)에서 4966달러(약 664만원)로 낮췄다.

한편, 셀시어스는 지난 6월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이 발생해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이에 더불어 셀시어스는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수를 25%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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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 2022-07-05 17:58:31
한강마렵네 ㅋㅋ

헤드샷 2022-07-05 17:53:50
안되는것은 어찌해도 안된다...어디선가 파산 소리 들리네...짤랑짤랑....

블루스 2022-07-05 17:48:34
기대갖지 마세요. 파산입니다.

스폰지Bob 2022-07-05 15:52:10
잘도 버티네... 언제까지 가나 함 구경이나 해보자~ ㅋㅋ

이민우 2022-07-05 14:22:08
제발 저런 부실 기업은 망하게 내버려 둬라 괜히 지금 살렸다가 반등기에 또 터지면 골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