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미 연준, 두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9월에도 큰 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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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2년 7월28일 10:06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출처=위키미디어커먼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출처=위키미디어커먼스

주요소식

 

연준, 두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9월에도 큰 폭 인상”

미국이 40년여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고통을 겪으며 두 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한꺼번에 0.75% 포인트 인상)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2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고 CNBC 등 외신들이 전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9월에도 더 큰 금리 인상폭이 적절할 수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큰 폭의 움직임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TC, 한때 2.3만달러 근접…24시간 동안 8% 가까이 상승

28일 오전 BTC(비트코인) 가격은 2만2800달러(약 2980만원)를 지지했다.

BTC는 이날 오전 9시반 가상자산 가격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2만2856달러(약 2990만원)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3시 이후 두 차례 2만3000달러(약 3000만원) 선에 근접했지만 돌파하진 못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가격 상승폭은 8%에 가까웠다.

BTC 등 가상자산 가격 상승은 미국이 이날 오전 “두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발표하며 기준금리를 0.75% 인상했지만 이미 금리 인상 변수가 가격에 반영됐고 예상 밖 변수는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벼락부자' 코인 인플루언서, 그들이 사는 법

가상자산 시장이 탄력을 받아 상승하던 시기 그들은 거대한 부를 축적하는 듯 보였다.

일반 투자자들이 제대로 알아듣기 힘든 내용을 줄줄 읊어주는 모습이 마치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꿰고있는 것만 같았다.

그들이 정말 전문가인지 질문을 던질 새도 없이 시장은 등락을 반복했고, 과거 하락장 때와 같이 그들의 활동은 눈에 띄게 줄었다.

 

파생상품 거래소 고래 비율 증가..."비트코인 저점에 가까워"

과거 파생상품 거래소의 고래 비율이 상승하면 BTC(비트코인) 가격은 저점이었습니다. 현재 파생상품 거래소의 고래 비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저점에 가깝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금감원 "7조원 상당 이상 외환송금,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거쳤다"

금융감독원은 27일 ”국내 시중은행들을 통해 거액의 외환이 중국과 일본으로 해외 송금된 ‘이상 외환거래’ 규모가 현재 약 7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미 공개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이상 외환거래 규모도 4조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알려진 2조5000억원보다 1조6000억원 많았다.

금감원은 “검사 대상인 대부분 송금의 자금 출처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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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2022-07-28 15:14:35
어차피 물린판에 니네 맘대로 해~ 비트는 안죽어~

스폰지Bob 2022-07-28 14:53:55
그래그래... 최악의 상황은 다 준비해 놯다 ... 난 그냥 존버다~

돼리우스 2022-07-28 10:55:40
그 저점 매수가 일시 반등에 영향은 좀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