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폴리곤 기반 NFT 로열티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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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9월13일 14:00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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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올 연말 충성 고객을 위한 폴리곤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하며 본격적으로 웹3 사업을 전개한다.

12일(미국시간) 스타벅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의 고객과 직원에게 웹3 경험을 제공하는 '스타벅스 오딧세이'를 연말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스타벅스 고객과 직원들은 이날부터 대기 명단에 미리 이름을 올려둘 수 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스타벅스 오딧세이에서 상호작용 게임 등 '여정(Journey)'에 참여한 고객은 NFT로 된 여정 스탬프를 받는다. 또한 스타벅스 오딧세이 내 매장에서 한정판 스탬프 NFT도 구매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가상자산이나 개인 지갑 등은 필요하지 않다. 대중의 진입 장벽을 낮춘 셈이다.

여정 스탬프 NFT에는 스타벅스 직원과 예술가가 협업한 스타벅스 아이콘 작품이 이미지로 들어간다. 희귀도에 따라 스탬프에 담긴 포인트 수량이 다르다는 점도 특징이다.

스탬프를 많이 모을수록 스타벅스 포인트가 많아지며 ▲에스프레소 마티니 제조 수업 ▲아티스트 협업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독점 행사 초대 ▲스타벅스 코스타리카 커피 농장 관광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는 한정판 스탬프 NFT 판매 수익금을 스타벅스 직원과 리워드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브래디 브루어는 "웹3 기술을 활용해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경험과 소유권을 줄 수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웹3 공간에서 디지털 기반 스타벅스 커뮤니티에서 고객들이 커피를 마시며 몰입형 체험을 통해 스타벅스의 유산과 미래를 기념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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