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스, 레딧 공동 설립자 주도 750억원 규모 투자 라운드 유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지현
함지현 2022년 9월14일 11:00
출처=두들 웹사이트 캡처
출처=두들 웹사이트 캡처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두들스(Doodles)'가 레딧의 공동 설립자가 주도한 약 75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13일(미국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세븐 세븐 식스.에이크루 캐피털'이 이끈 5400만달러 상당의 투자 라운드에 FTX 벤처스, 10T 홀딩스 등이 참여했다. '세븐 세븐 식스.에이크루 캐피털'은 미국의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의 공동 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안(Alexis Ohanian)이 설립한 투자 회사다.

두들스는 이번 투자금으로 음악, 게임, NFT 사업 등을 확대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NFT 프라이스 플로어 웹사이트에 따르면, 두들스 콜렉션의 총 가치는 1억2100만달러(약 1682억원)에 달한다. 

파스텔 톤의 이미지를 앞세운 두들스는 1년 동안 NFT 1만개를 발행했다. 두들스는 100개의 특성을 무작위로 조합하는 '제너레이티브 아트(generative arts)'로, 그 희귀도에 따라 개당 가격은 6.9 ETH (14일 오전 8시11분 업비트 기준 1511만원)에서 296.69 ETH (업비트 기준 약 6억4886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현재까지 가장 비싸게 팔린 두들스는 6914번으로, 온몸이 금색으로 빛나는 원숭이의 이미지의 작품이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