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스타트업 골든, a16z 주도로 4000만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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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김기만 2022년 10월4일 10:00
출처=a16z 웹페이지
출처=a16z 웹페이지

웹3 데이터 스타트업 골든 프로토콜(Golden protocol)이 4000만 달러(약 575억원)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벤처캐피탈(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주도했다. 

주드 고밀라(Jude Gomila) 골든 최고경영자(CEO)는 3일 (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a16z가 4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주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솔라나 블록체인 설립자 라이 고칼(Raj Gokal)과 드랍박스 공동 창업자 아라시 페르도시(Arsh Ferdowsi) 등이 참여했다.

골든 프로토콜은 올바른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람과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검증인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도록 설계했다. 잘못된 정보에는 불이익을 준다. 

주드 고밀라는 "현재는 지식이 파편화해 있어 이를 발견하고 검증하기 위한 표준화 인터페이스가 부족하다"며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으려면 웹 페이지와 뉴스 사이트, 블로그 등을 검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뢰가능한 인터페이스를 만드려면 데이터만 필요한 게 아니다. 데이터 입력과 검증, 거버넌스를 위한 인센티브를 개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골든 프로토콜은 현재 테스트넷 단계에 있다. 내년 2분기에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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