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쟁글, GMX, MiCA, 투시그마증권, 윌리 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소미
선소미 2022년 10월6일 19:00

1. [단독] 김준우 쟁글 대표 "허위 공시 잡아내는 '라이브워치' 12월 출시"
유통량 정보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워치' 연말 출시

가상자산 공시·평가 플랫폼 쟁글이 가상자산의 유통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주요 정보를 알려주는 유통량 정보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워치'를 오는 12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김준우 크로스앵글(쟁글) 대표는 지난달 30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인터뷰에서 "온체인 데이터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라이브워치' 서비스를 이르면 12월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더리움과 클레이튼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향후 메인넷 커버리지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 GMX, 연이은 상장 소식에 사상 최고가 근접

탈중앙화 거래소 토큰인 GMX가 연일 상승세를 타면서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다.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FTX가 연이어 상장 계획을 발표한 영향이다.

6일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GMX의 가격은 바이낸스의 상장 발표 이후 40달러에서 60달러로 급등했다. 이는 62달러로 거래됐던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다. 거래량도 전날보다 20배 이상 늘어나 1억 5000만 달러(약 2125억원)에 달했다.


3. EU, 가상자산 규제 MiCA 전문 합의...라이선스 도입 가능성

유럽연합(EU)이 가상자산 규제안 MiCA(Markets in Crypto Assets Regulation, 이하 미카) 전문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 등 가상자산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EU 이사회는 가상자산 거래자의 신원을 밝힐 수 있도록 하는 법률과 함께 미카에 합의했으며, 추가 논의는 진행되지 않았다. 
 

4. 투시그마증권, 체인링크 오라클에 데이터 제공

미국 헤지펀드 투시그마의 자회사 투시그마증권이 체인링크의 오라클 네트워크에 자사의 금융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시장조성자(Market Maker)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투시그마증권은 온체인 스마트 계약을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인링크의 오라클 네트워크에 옵션, 스왑 등 제도권 파생상품 시장과 관련한 데이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5. 윌리 우 "비트코인, 증시와 상관성 항상 일치하진 않아" 

유명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BTC(비트코인)는 대표적인 위험 감수 시장인 증시와 동조화하는 상관관계가 존재한다"면서 "이 상관성은 증가되기도 하고 감소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세장 동안 기관 투자자들은 선물 시장에서 위험 감수나 회피 전략을 기반으로 트레이딩을 하면서 가격을 지배한다"며 "바닥 가격과 강세장에서 투자자들은 현물 시장으로 자본을 옮기는 것을 선호하고 이러한 경우 btc과 증시는 탈동조화 기회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