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머지 완료 당시 이더리움 재단 유튜브. 출처=이더리움 재단 유튜브 캡처
더머지 완료 당시 이더리움 재단 유튜브. 출처=이더리움 재단 유튜브 캡처

지난달, 이더리움 커뮤니티에는 ‘더머지(The Merge)’라는 큰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더머지는 작업증명 기반의 이더리움 블록체인 레이어와 새로운 지분증명 기반 레이어인 ‘비콘체인’을 합치는 업데이트를 뜻합니다. 이더리움 메인넷이 하드포크를 진행해 합의 메커니즘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이더리움 생태계는 장기적인 관점 속에서 구축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의 변동성이 있었지만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여전히 혁신적인 상품과 시스템 구축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어떻게 변모하게 될까요? ‘컨센시스-인사이트’ 보고서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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