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높아진 레버리지 비율…FOMC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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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크립토퀀트 2022년 11월3일 09:09

* 본문은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내 ‘Wenry’의 포스팅을 번역 편집한 글입니다.

BTC(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및 레버리지 비율

검은색 = BTC가격(달러) / 보라색 = 추정 레버리지 비율. 출처=크립토퀀트.
검은색 = BTC가격(달러) / 보라색 = 추정 레버리지 비율. 출처=크립토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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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BTC 추정 레버리지 비율이란 전체 거래소의 미결제약정에서 현물 BTC 보유량을 나눈 값을 말합니다. 미결제약정이란 선물시장에서 아직 만기가 되지 않아 고객이 상품(포지션)을 갖고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9월 중순부터 지난달 25일까지 레버리지 의존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신고점(ATH)이 갱신되다가 약세장 랠리에 들어가면서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는 소강국면에 들어선 양상입니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BTC 가격 변동성이 크게 나올 경우, 레버리지 비율이 하락할 여지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참고

-미 연준 제롬 파월 의장은 “앞으로 금리 인상폭을 낮출 수 있겠지만 최종 금리는 예상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리인상은 속도가 다소 느려지겠지만 더 높은 금리가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대해 미 경제 전문 방송 매체 CNBC는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1980년대 초반 이후 가장 공격적, 긴축적 통화정책”이라며 “최근 몇 달 동안 고용 증가 추세가 견조했고 인플레이션이 높아져서 FOMC가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FOMC 발표 직후 현재 추정 레버리지 비율은 큰 변동이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가격 변동성을 억제하는 요인이 거시적이기 때문에, 만약 BTC가 큰 변동성이 없다면 다시 ATH를 재테스트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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