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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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미
선소미 2022년 11월8일 17:30
출처=클레이튼
출처=클레이튼

클레이튼이 네트워크의 합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합의 참여자를 확대해 탈중앙화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클레이튼 재단은 “누구든지 밸리데이터로 합의 노드 운영에 참가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알고리즘을 개선 방안을 지난 4일 거버넌스 카운슬(이하 GC)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총 34개의 클레이튼 GC들은 한 달의 토론 기간을 갖고 2주 동안 투표를 진행해 제안서 통과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탈중앙화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도 눈에 띈다. 클레이튼은 최소 스테이킹 수량 등 밸리데이터 참여 조건이나 보상 비중, 패널티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클레이튼은 “탄탄한 웹3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이해도가 높은 GC들이 ‘퍼스트 크립토(First-Crypto)’ 거버넌스라는 슬로건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재원인 클레이튼 거버넌스 포럼(KGF)과 클레이튼 개선 준비금(KIR)의 3분기 그랜트와 투자 내역을 보다 더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커뮤니티와의 소통 확대 계획을 밝혔다. 

또 카카오와의 협력을 위해 카카오 레버리지 TF를 설립하고 클레이튼에 카카오 서비스를 접목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이다. 클레이튼 지갑인 클립(Klip)에서 이용자가 보유 중인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을 카카오톡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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