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 ‘FTX 내 토큰’ 보유자 구제 “최대 1만달러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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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미
선소미 2022년 11월14일 14:00

  

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스포츠 팬덤 기반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칠리즈가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FTX 내 CHZ(칠리즈)를 출금하지 못한 개인 이용자 구제를 위해 나섰다. 

13일(현지시각) 칠리즈의 알렉산드르 드레이풀 최고경영자(CEO)는트위터에서  “지난주 금요일까지 FTX에서 CHZ를 보유한 개인 이용자들은 최대 1만 달러 상당을 보상을 받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금액은 지난주까지 FTX 거래소에 예치됐던 물량으로 3800 CHZ 가량이다. 

칠리즈가 발표한 이번 구제책은 기관이 아닌 개인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한다. 모든 자금은 칠리즈 트레저리에서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드레이풀 CEO는 “이용자 목록 제공을 위해 청산인의 완전한 법적 검토와 승인이 필요한 상태”라며  “향후 몇 주 안에 구제책을 실행하기 위해 청산인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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