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기대 교차한 연휴…도지코인만 16%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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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ubin
James Rubin 2022년 11월28일 11:04
24시간 비트코인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24시간 비트코인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8일 오전 7시28분)

● 비트코인: 1만6577달러(약 2227만원) +0.5%
● 이더리움: 1216달러(약 163만원) +0.7%
● 코인데스크시장지수(CMI): 848달러(약 113만원) +0.8%

전통시장

● S&P500: 4026 마감 –0.0%
● 금: 온스당 1755달러(약 235만원) +0.6%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3.69% -0.0%p

도지코인 급등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로 가상자산도 비교적 조용한 주말을 보낸 사이, DOGE(도지코인)만 독주했다. 

DOGE는 지난 24시간 동안 16% 급등해 0.10센트 이상에서 거래됐다. 지난 22일 이후 50% 상승했으며, 대부분 상승은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발생했다.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데이비드 곡슈타인은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와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DOGE 발전을 위해 협업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것이 이번 급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곡슈타인은 “비탈릭과 일론은 DOGE 업그레이드를 위해 어떻게든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다수 분석가는 “BTC(비트코인)가 최근 며칠간 1만6000달러 이상을 유지했다고 해서 영구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그러나 투자자들은 FTX 관련 급락이 또다시 발생할 수 있음에 초조해하면서도 비트코인 회복력에 대한 기대는 어느 정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안다의 크레이그 얼람 수석 분석가는 “비트코인은 1만5500~1만7000달러에서 안정을 되찾으려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이번 상황을 그리 쉽게 이겨낼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ETH(이더리움)는 최근 약 1200달러에서 거래됐다. DOGE와 함께 XLM(스텔라루멘)도 3% 이상 상승했지만, 코인데스크20에 포함된 대부분 가상자산은 횡보했다. 코인데스크시장지수(CMI)는 약 1% 상승했다.

오안다의 얼람은 이번 달 초 FTX 붕괴 여파가 확대됨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잠재적인 스캔들은 말할 것도 없고, FTX 붕괴 여파가 더 커질 수 있다”며 “이는 가상자산 거래자들을 계속해서 더 동요하게 만들고 가격 기반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영어기사 : 최윤영 번역, 김기만 코인데스크 코리아 편집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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