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은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내 ‘abramchart’의 포스팅을 번역 편집한 글입니다.

초록색: 펀딩비, 빨간색: 추정레버리지, 노란색: 미결제약정. 출처 = 크립토퀀트
초록색: 펀딩비, 빨간색: 추정레버리지, 노란색: 미결제약정. 출처 = 크립토퀀트

현물시장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선물시장에 진입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몇 시간 파생상품 거래소의 BTC(비트코인) 추정 레버리지 비율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미결제약정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위 그래프 빨간색과 노란색은 각각 추정 레버리지와 미결제약정을 의미합니다.

*참고

-비트코인 추정 레버리지 비율이란 전체 거래소의 미결제약정에서 현물 비트코인 보유량을 나눈 값입니다.

-미결제약정이란 선물시장에서 아직 만기가 되지 않아 고객이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통상 미결제약정 규모가 과도하게 늘면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급락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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