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테라, 블록체인 기술 MOU 체결

등록 : 2019년 5월 2일 18:30 | 수정 : 2019년 5월 2일 17:52

2일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 후 신현성 테라 대표(왼쪽)와 김경수 IBK기업은행 혁신 R&D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테라 제공

2일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 후 신현성 테라 대표(왼쪽)와 김경수 IBK기업은행 혁신 R&D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테라 제공

 

IBK기업은행과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블록체인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은행과 테라는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블록체인 기술 공동연구를 통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모델 개발과 실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테라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시스템을 티몬 등 전자상거래에 제공하려는 기업으로, 기업은행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IBK핀테크 드림랩(Dream Lab)’ 5기 소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기술에 대한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핀테크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혁신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혁신적 상품과 서비스 기획에 노하우를 지닌 IBK 기업은행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 이번 협업을 통해 테라가 더 빠르게 블록체인 기반 금융 댑(dApp)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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