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 개발 인프라 무상 제공

신규 파트너사에 최대 6개월간 무상 제공

등록 : 2018년 12월 6일 11:34 | 수정 : 2018년 12월 6일 11:39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이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한다고 밝혔다.

람다256은 내년 1월 13일까지 제휴사로 사전 등록한 신규 파트너사에 루니버스 개발 인프라를 최대 6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람다256은 이를 통해 루니버스만의 차별화된 기술적 인프라와 축적된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루니버스 로고. 이미지=람다256 제공

루니버스 로고. 이미지=람다256 제공

 

루니버스는 2세대 BaaS(Blockchain as a Service·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을 표방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높은 사용성과 합리적인 비용 정책을 주요 특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9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하고 10월 제1회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루니버스 정식 출시 전 약 60여 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맺었다.

람다256은 또 오는 12일 오후 업비트 라운지에서 제2회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

 

제2회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 포스터. 이미지=람다256 제공

제2회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 포스터. 이미지=람다256 제공

 

파트너스 데이는 세 파트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루니버스의 파트너십 전략 및 생태계 확장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서비스 파트너사에서 루니버스를 활용한 댑(DApp)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3부에서는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댑 개발에 필요한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공유한다.

박재현 람다256 연구소장은 “차세대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 중인 여러 파트너사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구상했다”며 “파트너 데이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힘써 주게 될 다양한 파트너사들에 루니버스를 활용한 실제 프로젝트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