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테스트넷 출시

등록 : 2019년 9월 5일 17:30 | 수정 : 2019년 9월 5일 15:33

Binance Launches Two Crypto Futures Platforms for User Testing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사진=셔터스톡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두 가지 버전의 암호화폐 선물 플랫폼 테스트넷을 출시했다.

바이낸스는 2일 공식 발표를 통해 “테스트넷 퓨쳐스 A(Futures A)와 퓨쳐스 B(Futures B)를 정식으로 출시한다”며, “사용자는 모형 자산을 이용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참여율 제고를 위해 상금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들은 두 개의 테스트넷을 모두 사용해보고 더 나은 쪽에 투표할 수 있다.

상금 규모는 각 플랫폼에 바이낸스코인(BNB) 1만 개로 책정됐다. 시가로 21만 5,700달러, 약 2악 4천만 원어치다.

지난 7월 초 바이낸스 창립자 겸 CEO 자오창펑은 암호화폐 선물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언급하며 선물 거래를 어떻게 취급할지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자산을 매수, 매도 주문하는 과정 등이 시연에 포함됐다.

바이낸스는 이와 함께 지난달 28일 예치금 확대를 위해 암호화폐 대부 서비스도 출시했다.

대부 서비스 약정 이용자는 미국 달러화에 연동된 테더토큰(USDT)이나 이더리움클래식(ETC), 바이낸스의 자체 토큰인 바이낸스코인(BNB)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 이자 산정 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14일이다. 이들 14일 만기상품 가운데 BNB에 대한 이자가 연이율 15%로 가장 높고, USDT와 ETC의 이자는 각각 10%, 7%다.

번역: 뉴스페퍼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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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