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LIVE는 채널A가 평일 낮 시간대에 편성하는 뉴스쇼 프로그램이에요. ‘세상과 소통하는 밝은 창’이라는 슬로건처럼 딱딱한 정통 뉴스보다는 시청자와 좀 더 편하게 소통하는 형식을 지향하는 낮 뉴스예요.
편성 시간과 방송 분량
뉴스A LIVE는 평일 낮 12시에 방송되고, 방송 시간은 1시간 20분이에요. 오전 업무를 마무리하고 점심시간에 접어드는 시간대에 편성돼 있어서, 점심 식사를 하며 가볍게 뉴스를 챙겨보려는 시청자층을 겨냥한 편성이라고 볼 수 있어요.
1시간 20분이라는 방송 시간은 저녁 메인 뉴스인 뉴스A의 평일 방송 시간인 1시간 10분보다도 긴 편이에요. 낮 시간대 뉴스임에도 상대적으로 긴 분량을 편성한 것은 그만큼 다양한 코너와 이슈를 담아내려는 의도로 볼 수 있어요.
낮 뉴스쇼로서의 특징
뉴스A LIVE는 명칭 그대로 실시간성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오전 사이 발생한 속보나 진행 중인 이슈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그날 아침 채널A 아침뉴스에서 다뤘던 이슈의 후속 상황을 이어서 전달하는 경우가 많아요.
스트레이트 뉴스 위주의 저녁 뉴스와 달리, 낮 시간대 특성상 좀 더 다양한 화제성 뉴스나 생활 밀착형 이슈를 함께 다루는 편이에요. 시청자 제보나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사건사고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리포트도 자주 편성되는 편이에요.
진행 체제
뉴스A LIVE는 보도본부 소속 앵커와 기자들이 함께 진행을 맡는 구조로 운영돼요. 보도본부 차장급 인사가 코너 진행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어서, 저녁 메인 뉴스와는 조금 다른 색깔의 진행 방식을 보여주는 편이에요.
낮 시간대 뉴스인 만큼 딱딱한 정치 이슈보다는 시청자와의 접점이 많은 소재를 다루는 코너가 상대적으로 많이 배치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구성 덕분에 낮 시간대에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주부, 자영업자 등 다양한 시청자층에게 접근성이 높은 편이에요.
다른 시간대 뉴스와의 차이
채널A는 아침 6시 40분부터 8시까지 채널A 아침뉴스를, 낮 12시부터는 뉴스A LIVE를, 오후 5시대에는 뉴스 TOP 10을, 저녁 7시에는 메인 뉴스인 뉴스A를 순차적으로 편성하고 있어요. 하루 네 개의 시간대에 걸쳐 뉴스 프로그램을 배치한 셈이에요.
이 중 뉴스A LIVE는 아침 뉴스와 저녁 메인 뉴스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해요. 아침에 시작된 이슈가 낮 시간대에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구간이라, 하루 뉴스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려는 시청자에게 유용한 편성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정리하면 뉴스A LIVE는 채널A가 평일 낮 12시부터 1시간 20분 동안 방송하는 낮 시간대 뉴스쇼로, 보도본부 인력이 함께 진행하며 실시간 이슈와 화제성 뉴스를 폭넓게 다루는 프로그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