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시리즈는 편마다 새로운 빌런이 등장해서 마석도와 맞붙는 구조로 흥행을 이어오고 있어요. 다섯 번째 작품인 범죄도시5에서는 배우 김재영이 새로운 빌런으로 캐스팅되면서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김재영이 맡은 캐릭터 이강태
범죄도시5에서 김재영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이강태예요. 이강태는 이 작품의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로 설정돼 있어요.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마석도의 대결 구도에서, 이강태는 다섯 번째 편의 핵심 갈등을 이끄는 인물로 그려져요.
작품 소개에 따르면 범죄도시5는 괴물형사 마석도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시작한 이강태에 맞서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로 그려져요. ‘8년의 기다림’이라는 설정에서 알 수 있듯, 이강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된 강력한 상대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돼요.
마동석과 김재영의 11년 만의 재회
이번 캐스팅에서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마동석과 김재영의 인연이에요. 두 사람은 영화 ‘두 남자’ 이후 11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오랜 시간을 두고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두 배우 사이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형성되고 있어요.
범죄도시 시리즈는 그동안 윤계상, 손석구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빌런을 맡아 시리즈의 흥행을 이끌어온 전례가 있어요. 김재영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면서, 윤계상과 손석구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빌런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 윤계상 – 범죄도시 시리즈 초기 편에서 강렬한 빌런 연기로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배우예요.
- 손석구 – 이후 작품에서 개성 강한 악역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예요.
- 김재영 – 범죄도시5에서 이강태 역을 맡아 새로운 빌런 계보를 이어가요.
김재영의 이전 필모그래피
김재영은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인상 깊은 연기를 쌓아온 배우예요. 드라마로는 ‘너를 닮은 사람’,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했고, 영화로는 ‘돈’, ‘골든슬럼버’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어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이력이 이번 빌런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배경이 되고 있어요.
특히 그동안 맡아온 역할들이 단순한 조연을 넘어 극의 긴장감을 만드는 인물들이었다는 점에서, 범죄도시5의 메인 빌런이라는 큰 역할을 맡기에 충분한 연기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범죄도시5 크랭크인 소식
범죄도시5는 마동석을 제외한 다른 출연진이 대거 교체된 상태로 새 빌런 김재영과 함께 크랭크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어요. 시리즈마다 빌런과 조연진이 새롭게 구성되는 게 범죄도시 시리즈의 특징인데, 이번에도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는 셈이에요.
마동석이라는 변하지 않는 중심축과 매번 달라지는 빌런의 조합이 범죄도시 시리즈의 흥행 공식으로 자리 잡은 만큼, 김재영이 연기할 이강태가 시리즈에 어떤 새로운 색깔을 더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어요.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
범죄도시 시리즈는 매 편마다 빌런의 존재감이 흥행의 핵심 변수로 작용해왔어요. 김재영이 연기하는 이강태가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된 인물로 설정된 만큼, 이전 시리즈의 빌런들과는 다른 결의 위협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혀요. 마동석과 11년 만에 재회하는 두 배우의 대결 장면도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