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 전문회사 스트롱솔트, $300만 투자금 유치

등록 : 2019년 10월 1일 11:30 | 수정 : 2019년 10월 1일 10:54

Data Privacy Startup StrongSalt Raises $3 Million for Encrypted API Service

이미지=셔터스톡

 

암호화 서비스 업체 스트롱솔트(StrongSalt)가 300만 달러(약 36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 투자금은 표준화된 암호화 기술을 블록체인에 연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스트롱솔트는 26일 “밸리 캐피털 파트너스(Valley Capital Partners)로부터 시드 라운드 투자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암호화 기술과 관련해 3개의 특허를 보유한 스트롱솔트는 올해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AWS 리인벤트 2019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API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스트롱솔트는 자사의 암호화 기술을 기업 업무의 전반적인 절차 및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한다. 스트롱솔트는 공개형 퍼블릭 블록체인과 허가형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 모두 쓰일 수 있다.

“스트롱솔트는 블록체인 종류에 상관없으며, 어떤 블록체인과도 호환할 수 있다. 우리가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데이터의 가용성과 신뢰성, 공유성 세 가지다.” – 에드 유, 스트롱솔트 CEO

이와 함께 유는 “블록체인 기술은 해시 데이터를 플랫폼 및 고객과 안전하게 공유하는 데 이용된다”고 덧붙였다.

밸리 캐피털 파트너스의 레이몬드 최는 “기업들은 스트롱솔트가 선보인 기술처럼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메커니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오늘날 기업들은 유용성을 추구하는 대신 안전성 측면에서는 상당한 손해를 보고 있다. 그러나 스트롱솔트의 혁신적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민감한 기밀 정보도 얼마든지 안전하게 검색할 수 있어 기업들은 해킹에 대한 우려 없이 훨씬 수월하게 데이터를 관리해나갈 수 있다.”

조만간 스트롱솔트 이사진에 합류하게 될 밸리 캐피털의 스티브 오하라는 이번 투자를 결심한 배경을 두고 기업에 대한 규제 환경을 언급했다.

“규제가 점점 강화되면서 기업들은 엄격해진 법을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고 비용 면에서도 효율적인 기술 솔루션이 아니면 기업들이 선뜻 도입하려 하지 않으리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번역: 뉴스페퍼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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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