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빌런 백창기 김무열 장동철 이동휘 장이수 개봉일 관객수

범죄도시4는 필리핀을 주 무대로 삼고 빌런을 두 명 세운 작품이에요. 한 명은 몸으로 밀어붙이는 용병 출신 행동대장이고, 다른 한 명은 IT 업계의 천재 CEO예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마석도를 몰아붙이는 구조가 이번 편의 핵심이에요.

이 글은 위키백과와 개봉 당시 캐릭터 포스터 보도를 바탕으로 두 빌런과 관련 정보를 정리했어요.

메인 빌런 백창기 김무열

백창기는 김무열이 연기한 최종 보스예요. 설정은 특수부대 용병 출신으로,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 황제 카지노의 행동대장이에요.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납치, 감금, 폭행, 살인을 저지르며 한국의 온라인 불법 도박 시장을 장악한 인물로 소개돼요.

잔혹한 살상 행위 때문에 특수부대에서 퇴출된 이력이 붙어 있어요. 캐릭터 포스터 공개 당시 “마석도를 넘어서는 최강 빌런”이라는 표현이 쓰인 것도 이 배경 때문이에요. 마석도가 주먹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인물이라, 그보다 강한 상대라는 점이 긴장감을 만드는 장치예요.

서브 빌런 장동철 이동휘

장동철은 이동휘가 맡은 서브 빌런이에요. IT 업계의 천재 CEO라는 설정이고, 힘 대신 기술과 자본으로 범죄에 가담하는 유형이에요. 백창기가 육체적 위협이라면 장동철은 지능형 범죄를 담당하는 축이에요.

이렇게 두 빌런의 성격을 다르게 배치해서 이번 편은 온라인 도박이라는 소재와 용병 액션을 동시에 가져가요.

장이수 박지환의 비공식 조력

박지환이 연기한 장이수는 서브 주인공이에요. 불법에는 능숙하지만 상식이 부족한 인물이라는 설정이고, 원치 않게 마석도의 비공식 조력자로 다시 얽혀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빌런들의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을 담당해요.

스틸 공개 당시 “또 괴롭히네”라는 문구가 붙은 것처럼, 장이수가 억지로 사건에 끌려 들어가는 장면이 재미 포인트로 소개되었어요.

줄거리와 배경

이야기는 신종 마약 사건 3년 뒤인 2018년을 배경으로 해요. 마석도와 광역수사대는 배달 앱을 통한 마약 밀매 사건을 수사하다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적발하게 돼요. 이 과정에서 백창기와 장동철을 마주쳐요.

주 무대는 필리핀이에요. 한국에서 시작된 수사가 해외 도박 조직으로 이어지는 구성이에요.

개봉일과 흥행 기록

대한민국 개봉은 2024년 4월 24일이에요. 그보다 앞서 2024년 2월 23일 베를린 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되었어요. 일본에서는 2024년 9월 27일에 개봉했어요.

흥행은 2024년 5월 15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어요. 위키백과 기준으로 한국 영화 33번째 천만 관객 영화예요. 연출은 허명행 감독이 맡았는데, 1~3편에서 무술감독을 담당했던 그가 시리즈에서 메가폰을 처음 잡았어요.

  • 국내 개봉: 2024년 4월 24일이에요.
  • 천만 돌파: 2024년 5월 15일이에요.
  • 연출: 무술감독 출신 허명행 감독이에요.

마무리

범죄도시4의 빌런은 용병 출신 백창기(김무열)와 IT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두 축이에요. 필리핀을 무대로 한 온라인 도박 조직 수사가 중심이고, 개봉 3주 만인 2024년 5월 15일에 천만 관객을 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