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우승 상금 셰플러 8타 차 우승 최종 순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의 첫 관문인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이 2026년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렸어요. 우승자의 상금은 얼마인지, 누가 우승했는지, 격차는 어땠는지를 확인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해요.

총상금과 우승 상금

2026년 대회 총상금은 2,000만 달러예요. 이 중 우승자가 가져가는 몫은 360만 달러로 총상금의 18%에 해당해요. 출처는 골프 전문 매체 골프매직과 골프다이제스트가 정리한 상금 분배표예요.

2025년 대회도 총상금 2,000만 달러 규모였다는 점에서, 총상금 수준은 유지된 것으로 보여요. 상금 분배는 우승자부터 하위 순위까지 비율에 따라 나뉘어요.

이 대회의 상금은 한 번의 우승이 선수 연간 수입에 큰 비중을 차지해요. 그만큼 플레이오프 초반부터 선수들의 집중도가 높아요.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 8타 차 압승

우승은 스코티 셰플러가 차지했어요. 마지막 날 4언더파 66타를 쳐서 최종 17언더파 263타로 마무리했고, 2위와 8타 차로 벌렸어요. PGA 투어 통산 21승째라는 기록이에요. 출처는 스코어와 골프뉴스넷의 최종 결과 보도예요.

대회 시작 전부터 셰플러는 우승 배당 1순위로 꼽혔어요. 실제 경기 결과가 그 예상과 맞아떨어지면서 사실상 최종일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어요.

8타 차는 플레이오프 대회 기준으로도 큰 격차예요. 우승 상금 360만 달러는 이 압승의 대가로 셰플러에게 돌아갔어요.

최종 순위와 상위권 선수

준우승은 김시우였어요. 알렉스 노렌과 샘 번스는 8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어요. 2위와 우승자의 격차가 8타였다는 점에서 상위권 경쟁보다는 셰플러 독주가 두드러진 대회였어요.

한국 선수 김시우가 준우승을 거두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도 컸어요. 준우승 상금은 총상금 분배표에 따르지만, 정확한 금액은 공식 분배표에서 확인해야 해요.

TPC 사우스윈드와 대회 위치

대회가 열린 곳은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예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치러지는 데다, 코스 특성상 정교한 아이언 샷과 퍼팅이 요구돼요. 이 대회는 어린이 병원 세인트 주드를 후원하는 자선 성격도 함께 갖고 있어요.

일부 현지 보도에서는 이 대회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언급도 있었어요. 다만 구체적인 변경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 단정하지 않아요.

정리하면 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 상금 360만 달러, 우승자는 셰플러, 최종 17언더파로 8타 차 압승이에요. 이 우승으로 셰플러는 페덱스컵 포인트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