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소주 40240 브랜드 원료 판매량 한정판 수상 이력

‘40240 독도소주’는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는 것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은 증류식 소주예요. 이름의 숫자는 독도의 우편번호에서 가져왔어요. 연예인 마케팅이나 대중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성장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보도 기준으로 브랜드 배경, 원료, 판매 성과, 수상 이력, 한정판 소식을 차례로 정리해요.

브랜드 – 40240은 독도 우편번호

독도소주를 만드는 곳은 농업회사법인 케이알컴퍼니예요. 제품명 40240은 독도의 우편번호이고, 독도를 한국 고유 영토로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담았어요.

회사는 독도를 지키고 한국 땅임을 전하는 일을 기업 철학의 중심에 두고 있어요. 술 한 병에 영토 메시지를 넣었다는 점에서 일반 소주와 접근이 달라요.

제품에는 알코올 도수를 이름에 붙인 라인이 있어요. 보도에는 독도21, 독도37 등이 등장하는데, 숫자는 도수를 뜻해요.

원료 – 국산 쌀과 울릉도 해양심층수

독도소주는 국산 쌀과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원료로 만들어요. 울릉도는 독도와 가까운 섬이라 브랜드 이야기와도 맞닿아 있어요.

국산 쌀을 쓴 증류식 소주라서 희석식 소주와는 제조 방식이 다르다고 설명돼요. 도수별로 라인업이 나뉘어 있어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어요.

판매 성과 – 출시 3년 만에 130만 병

케이알컴퍼니는 2024년 2월 기준으로 독도소주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130만 병 판매됐다고 밝혔어요. 유명인을 내세우거나 대중 매체 광고를 하지 않고 입소문으로 이룬 성과라고 해요.

해외 수출도 이뤄지고 있어요. 미국, 프랑스, 칠레 등으로 판로를 넓혔다고 알려졌어요.

수상 이력

40240 독도37은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에서 금메달을 받았어요. 이 밖에도 세계 주류 품평회에서 여러 상을 받으며 프리미엄 K-소주의 위상을 높였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화요와 독도소주가 함께 세계 주류품평회에서 줄줄이 수상했다는 기사도 있어요. 증류식 소주가 해외에서 주목받는 흐름의 한 예예요.

한정판과 협업 소식

삼일절 107주년을 맞아 울릉도·독도 수호신 캐릭터 ‘울라’와 협업한 한정판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이 나왔어요. 한복을 입은 수호신 디자인과 독도 우편번호를 함께 담았어요.

해군 도산안창호함이 첫 태평양 횡단에 나설 때는 잠수함 에디션 500병을 증정하기도 했어요. 출항식에도 독도소주가 함께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독도의 날인 10월 25일에는 GS THE FRESH에서 40240 독도 21도 소주 판매를 시작했어요. 구매처는 시기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판매 채널 공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