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디지털 위안화 개발 완성 단계”

등록 : 2019년 11월 28일 17:52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부행장이 디지털 위안화 개발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 매체인 이차이(제일재경) 보도에 따르면, 판이페이(范一飞) 중국인민은행 부행장은 28일 시나골드기린포럼(新浪金麒麟论坛)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판 부행장은 중국인민은행이 준비 중인 디지털통화·전자지불(DC/EP) 시스템과 관련해, 2중 공급 관리 구조와 M0(본원통화) 대체, 익명성 관리 등을 전제로 한 최상위 레이어 설계와 표준 제정, 기능 연구개발, 디버깅 및 테스트 작업이 기본적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판 부행장은 이어, 점진적이고 안전하며 통제 가능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파일럿 검증 지역과 시나리오, 서비스 범위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 부행장은 이를 통해 DC/EP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 및 최적화 하고, 디지털화 된 형태의 법정 화폐 출시 및 실생활 도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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