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짧은뉴스 ‘오늘’

등록 : 2019년 12월 2일 16:00 | 수정 : 2019년 12월 2일 18:02

모빌리티 블록체인 플랫폼 엠블(MVL), 시리즈 A 투자 유치
모빌리티 블록체인 플랫폼인 엠블을 개발하는 엠블 랩스(MVL LABS, 대표 우경식)가 시리즈A 투자에서 약 5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엠블에 투자한 회사는 리딩 투자사인 SV Investment와 심원, 센트랄 등이다.
엠블 랩스는 싱가포르와 캄보디아, 그리고 베트남에서 타다(TADA)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인 엠블(MVL)을 개발하고 있다. 엠블 측은 현재 60만 명 가량의 생태계 이용자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블록체인 모빌리티 플랫폼을 무기로 동남아 전기차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웁살라시큐리티, 네오플라이 ‘엔블록스 월릿’과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보안 기업 웁살라시큐리티가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가 만든 블록체인 지갑 ‘엔블록스(nBlocks) 월렛’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의 암호화폐 보안 플랫폼인 센티넬프로토콜의 보안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엔블록스 월릿은 센티넬프로토콜의 기업용 암호화폐 피싱, 사기 방지 솔루션인 Interactive Cooperation Framework API(ICF API)를 결합했다. 앞으로 엔블록스 월릿 사용자는 송금 시 상대방의 지갑주소를 붙여 넣거나 QR코드를 인식시키기만 해도, 해당 주소의 해킹, 피싱, 사기 범죄 관련 여부를 자동으로 스캐닝해 지갑의 안전성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암호화폐 관련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간담회 개최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지난달 29일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과 함께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 조합사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중기소상공인지원팀 이찬민 팀장, 하승우 전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사는 규제 혁신을 위해 ▲한국 전문투자자의 암호 자산 투자를 위한 입법 제안 ▲블록체인 게임관련 등급 분류 요청 ▲블록체인 관련 산업 정부 규제 및 처벌 규정 수립 ▲블록체인 관련 거래소 제안 ▲가상계좌 발급규제 개선 총 5개의 과제를 제시했다.

인프라케이, 블록체인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술 개발 기업 인프라케이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에듀테크 플랫폼 ‘블록체인 오리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오리진에서 제공되는 중·고 온라인 시험 서비스 ‘페어플레이’는 AI가 기술 문제를 학습해 직접 문제를 출제함으로서 시험지 사전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시험 데이터 위·변조 여부도 검증할 수 있다.

블록미디어, 12월23일 블록체인 업계 송년 행사
블록미디어(대표 최창환)는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층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브랜치에서 블록체인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Adieu Blockfesta 2019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록미디어 주관, 블록와이즈평가정보 주최의 이번 행사는 국내외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젝트 업체,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의 대표자, 관계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하면 무료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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