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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Dale

‘크립토 겨울’… ICO 업체들도 인력 감축 잇따라

지난해부터 시작된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가 가장 먼저 여파를 미친 분야가 ICO 시장이었다. 2017년까지 그야말로 열풍이 불던 시장은 언제 그랬냐는 듯 급격히 얼어붙었다. 이는 자연히 ICO 서비스 업체들에 직격탄이었다. 코인데스크가 취재한 앰비세이프(Ambisafe)라는 업체도 지난해 말 직원들을 대거 해고했다. 2015년 창립한 앰비세이프는 블록체인 기업을 위한 백앤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화이트라벨(white label) 방식을 적용한 암호화폐 지갑이나 토큰 판매 플랫폼을 […]

콘센시스 올해 ‘적자 1억 달러’ 전망

이더리움 관련 벤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콘센시스(ConsenSys)는 여전히 자신의 앞날을 확신하고 있다. 단, 어떻게든 내년까지 버텨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콘센시스는 현재 2억 달러 규모의 외부 투자를 유치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콘센시스가 잠재적인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독려하기 위해 만든 발표 자료를 보면, 올해 전체 비용 규모가 약 1억52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예상 매출은 5200만 달러로, 단순 계산만으로도 1억 달러 […]

폴리체인, 운용 자산 규모 지난해 8월보다 4300억 원 줄었다

여러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투자해온 벤처 펀드 폴리체인(Polychain)이 운용하는 자산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체인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신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폴리체인의 운용 자산은 5억 9150만 달러로, 9억 6780만 달러를 신고한 지난해 8월보다 3억 7640만 달러, 우리돈 약 4300억 원이 줄었다. 폴리체인은 암호화폐 업계의 많은 스타트업에 투자한 대표적인 벤처 펀드 가운데 하나다. 코인베이스의 […]

70만명 이용 구직사이트, EOS 블록체인에 둥지 튼다

프리랜서들이 일감을 찾는 구직 사이트 문라이팅(Moonlighting)이 EOS 블록체인으로 옮겨간다. 현재 문라이팅에 회원으로 가입한 프리랜서의 숫자는 70만 명이 넘는다. 문라이팅은 최근 500만 달러, 우리돈 약 5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투자금은 문라이팅의 사용자층을 확대하고 기존 인프라를 EOS 블록체인으로 통합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핀랩AG(FinLab AG)와 블록원(Block.one) 재단이 함께 세운 핀랩 EOS 벤처캐피털(Finlab EOS VC)이 […]

SEC로부터 첫 ‘무제재 확인서’ 받은 턴키젯이 말하는 비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마침내 자체 ICO를 통해 판매하는 토큰을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겠다는 무제재 확인서(no-action letter)를 처음으로 발급했다. SEC는 플로리다주에서 전세기를 이용해 항공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턴키젯(TurnKey Jet, Inc.)이라는 회사가 발행하는 TKJ 토큰을 원래 용도대로 비행기를 예약하고 운임을 치르는 데만 쓰는 한 이를 증권으로 간주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이다. 턴키젯의 변호사 제임스 커리는 SEC에 질의서를 보낸 뒤 […]

미 SEC, ICO에 무제재 확인서 첫 발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턴키젯(TurnKey Jet, Inc.)이라는 회사의 토큰 판매에 대하여 무제재 확인서(no-action letter)를 발행했다. 사업차 다니는 각종 출장 경비를 지불하는 데 쓰는 토큰은 증권으로 보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해준 것이다. 턴키젯은 비행기 택시 등 항공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 2012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SEC는 무제재 확인서에 턴키젯의 토큰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할 조건을 […]

지미 송 “허가형 블록체인은 블록체인이 아니다”

  지미 송(Jimmy Song)에게 탈중앙화의 중간지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벤처회사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의 비트코인 담당자 송은 지난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 행사에서 IBM의 엔지니어이자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공동으로 이끄는 크리스 페리스(Chris Ferris)와 토론을 벌였다. 송은 지난해 컨센서스 행사에서 조 루빈과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토론을 벌였을 때처럼 거침없이 의견을 개진했다. “통제권이 있거나 아니면 없거나 […]

SEC 고문 “진짜 기회는 규제가 느슨한 나라가 아니라 미국에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 봄이 오길 바라는가? 그렇다면 규제 당국과 협력하라. 봄은 반드시 온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전담 고문 발레리 스체파닉(Valerie Szczepanik)이 지난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 콘퍼런스에 참석해 한 말이다. 스체파닉은 “당국의 제재가 궁극적으로는 암호화폐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체파닉은 이어 SEC의 규제 방향을 묻는 법무법인 모리슨 앤드 포에스터(Morrison & Foerster)의 다니엘 카한 변호사의 […]

칼레이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플랫폼에서도 이용 가능

기업형 블록체인 서비스 칼레이도(Kaleido)를 아마존 웹서비스(AWS)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아마존 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양분하는 추세가 강화돼 두 곳의 점유율을 합하면 80%가 넘어가게 됐다. 분석 업체 키방크(Keybanc)는 “아마존 웹서비스에 더해 애저 플랫폼에서도 칼레이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칼레이도 고객들은 이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전체의 80% 이상 […]

시빅, 나이 검사 뒤 맥주 파는 암호화폐 자판기 예약판매 중

앞으로 길목마다 맥줏집 대신 시빅(Civic)이 만든 맥주 자판기가 들어서게 될지도 모른다. 지난 1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 행사장 내 한 부스에서는 탈중앙화 신원증명 스타트업 시빅이 설치한 맥주 자판기 석 대를 이용해볼 수 있었다. 자판기에서는 지역 맥주인 샤이너 복과 오스틴 앰버를 판매했다. 시빅은 올해 말 공식적으로 자판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판매가 1만5천 달러인 이 자판기는 사용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