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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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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의 암호화폐는 무엇이 혁신적인가

* 글을 쓴 벤 제슬(Ben Jessel)은 퍼블릭, 프라이빗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세대 블록체인 기업 카데나(Kadena)의 기업 블록체인 부문 수석책임자다. 지난달 투자은행 JP모건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JPM코인을 개발한다고 발표하자 블록체인 업계와 금융업계는 잔뜩 들뜬 모습이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도 업계에서 가장 큰손이라 할 수 있는 JP모건의 진출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정말 JPM코인이 그 정도로 대단한 일일까? 필자는 […]

마켓메이커가 토큰 발행사한테 보상을 받으면 안 되는 이유

* 이 글을 쓴 에릭 그라벤가드는 아테나 비트코인을 비롯한 여러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와 레드리프 어드바이저스의 공동 창립자다.   나는 오랫동안 시카고의 자기자본 거래 기업들(proprietary trading firms)에 몸담았다. 내가 일한 회사들은 주로 파생상품 거래소의 마켓메이커 역할을 했다. 이들은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 시카고 상업거래소(CME),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 등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옵션 계약과 선물 계약 등 상품을 구매자와 판매자가 거래할 […]

거품 꺼진 지금, 다시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한다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이 지나온 2018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글을 모아 ‘2018 Year in Review’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쓴 가이 지스킨드(Guy Zyskind)는 블록체인을 통합하는 보안 연산 프로토콜 에니그마(Enigma)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입니다.   지난 2018년은 두 가지 장기적인 트렌드가 정면으로 충돌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첫 번째 트렌드는 온라인 플랫폼의 지나친 중앙화다. 앞서 몇 년간 페이스북, 구글 같은 기업들은 중앙화 플랫폼으로 입지와 영향력을 크게 […]

그 많은 댑이 실패한 건 당연한 일이다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이 지나온 2018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글을 모아 ‘2018 Year in Review’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쓴 인 우(Yin Wu)는 분산형 정보 큐레이션 프로토콜 ‘더트 프로토콜(Dirt Protocol)’의 창립자입니다.   2018년, 탈중앙화된 미래를 향한 꿈은 산산이 조각났다. 가장 인기 있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인 댑(dapp)도 일일 사용자가 수천 명에 그쳤다. 그나마 가장 이용자가 많은 댑 43개를 대상으로 […]

비트코인은 결국 사라질 것이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지 10주년 되는 2019년을 맞아 비트코인 10주년 인터랙티브 페이지를 만들고, 비트코인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 소개합니다. 이번 글을 쓴 케빈 다우드는 더햄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금융경제학 교수를 맡고 있으며, 2015년 “Bitcoin Will Bite the Dust”라는 논문을 공동 집필했습니다.     2014년 8월, 나는 비트코인 채굴 산업이 ‘자연독점’ 구조를 띠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연독점은 여러 주체가 […]

소외계층 포용하는 블록체인이 필요하다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이 지나온 2018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글을 모아 ‘2018 Year in Review’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쓴 알렉시스 가우바는 블록체인 기술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소외 계층을 포용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she256과 분산 합의 시스템, 확장성, 가용성 분야 연구를 하는 메커니즘 랩스의 공동 설립자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등장으로 기존의 관습과 규범에 […]

암호화폐 바라보는 기관투자자들의 심리분석

지난 4개월간 미국 전역에서 백여 명의 기관투자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결과, 공통적으로 두드러진 사실이 한 가지 있었다. 그들 모두 암호화폐 시장 상황을 대단히 낙관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암호화폐 평가액이 최고 기록 대비 75% 이상 하락했음에도 기금이나 패밀리오피스(고액 투자자를 위한 가족자산관리 서비스) 등 기관투자자들은 암호자산에 대해 열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실로 놀라운 일이다. 대부분 기관투자자는 암호화폐 세계에 발을 […]

블록체인 게임 ‘성공의 조건’은 무엇인가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이 지나온 2018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글을 모아 ‘2018 Year in Review’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쓴 데빈 핀저는 탈중앙화 온라인 장터 오픈씨(OpenSea)의 공동창립자입니다.     새로 개발한 기술을 시험해보기에 게임만큼 좋은 시험장도 없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만든 디지털 고양이 키우기 게임 크립토키티(CryptoKitties)가 출시한 이래 게임은 새로운 기술을 빨리 시험해보고자 하는 얼리어댑터들에게 오픈 […]

2019년 블록체인의 미래 좌우할 일곱 가지 법률적 쟁점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이 지나온 2018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글을 모아 ‘2018 Year in Review’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쓴 제니 룽은 2019년 블레이크모어 팔론(Blakemore Fallon)에서 블록체인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기 시작한 호주 변호사로,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에서 변호사로 근무했으며 PwC의 컨설턴트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1. 미 증권거래위원회는 ‘충분한 탈중앙화’를 어떻게 정의할까? 지난해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여러 경로를 통해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

암호화폐 10년, 그리고 ‘내로우뱅킹’의 가능성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이 지나온 2018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글을 모아 ‘2018 Year in Review’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쓴 마시모 모리니는 세계은행 등 금융 기관과 유수의 투자은행을 거쳤으며, 블록체인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지난 한 해 비트코인 백서 탄생 10주년에 초점을 맞춰 여러 가지를 기념했지만, 사실 2018년은 2008년 금융위기가 시작된 이래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