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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우

김일우 한겨레신문 기자

신종 ‘청약 방식 암호화폐 사기’, 신고 피해액만 110억

| 등록 : 2019년 7월 12일 13:25

돈을 맡기면 가상화폐를 주겠다며 예치금을 받아 빼돌린 가상화폐거래소 전·현직 대표이사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들의 직업은 공무원, 교사, 의사 등 다양했고 신고 피해액은 100억원이 넘었다. 대구지검 안동지청(지청장 최종무)은 사기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가상화폐거래소 ‘인트비트’ 대표이사 ㄱ(28)씨와 전 대표이사 ㄴ(38)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3~4월 실제보다 많은 양의 가상화폐를 갖고 있는 것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