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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Ian Allison

Ian Allison

이안 앨리슨 기자는 코인데스크에 합류하기 전 와 에서 핀테크 분야를 담당했다. 2017년 스테이트 스트리트 데이터 혁신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한 앨리슨 기자는 DAO 토큰을 소량 구매했었지만, 이를 회수하지는 않았다. 앨리슨 기자는 현재 암호화폐나 블록체인 프로젝트 어디에도 투자한 자산이 없다.

    하이퍼레저와 이더리움 기업동맹이 손을 잡았다

    기업용 블록체인 세상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하이퍼레저 프로젝트(Hyperledger Project)와 이더리움 기업동맹(Enterprise Ethereum Alliance, EEA)이 공통의 블록체인 표준을 설립하고 더 넓은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EEA와 하이퍼레저는 R3의 코다와 함께 가장 영향력이 큰 3대 기업용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만큼, 둘이 손을 잡는 것은 기업용 블록체인 생태계의 판을 새로 짜는 수준의 변화라고 할 수 […]

    블록체인이 바꿔놓을 `탈 것’의 미래가 궁금하다

    전 세계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모여 만든 블록체인 컨소시엄 모비(MOBI, Mobility Open Blockchain Initiative)가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와 탈 것이 이른바 스마트 시티 안에서 어떤 모습일지 전망해 보는 기술 개발 경진 대회를 열었다.   지난 12일 시작된 모비 그랜드 챌린지(MOBI Grand Challenge)는 넉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우승을 차지하는 기술은 내년 2월 독일 뮌헨에서 열릴 BMW가 주최하는 […]

    수탁기관 인증 비트고의 다음 목표: $1조 비트코인 지갑

    2013년에 블록체인 보안 서비스 비트고(BitGo)가 비트코인 1천만 달러어치를 보관할 수 있는 지갑을 제공했을 때도 이미 그 규모는 대단히 커 보였을 것이다. 이후 2015년 지갑에 보관할 수 있는 비트코인 가치는 1억 달러 규모로 늘어났다. 그리고 2017년에는 수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이 일어났다. 비트고가 관리하는 가장 큰 암호화폐 지갑이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비트코인을 보관할 수 […]

    “개인정보 주권은 31번째 인권!” IBM의 새로운 데이터 시장 구상

      개인이 자신의 신원 정보를 더 잘 통제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이른바 “자주적 디지털 신원(self-sovereign identity)” 분야에서 IBM의 블록체인 부서가 두각을 나타내며 점차 업무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6일, IBM은 휴매니티(Hu-manity.co)와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휴매니티는 최근 UN이 비준한 30가지 기본 인권에 더해 자신의 개인정보를 본인이 법적으로 오롯이 소유하고 통제하는 것이 “31번째 인권”이 되어야 마땅하다는 주장을 담은 […]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록체인 연결’에 나선 이유

    Three years ago, Microsoft Azure was the first to bring blockchain to the cloud. Now it’s connecting the technology to just about everything else. The software giant has quietly been building bridges between its blockchain services and other, widely used infrastructure and platforms, such as Office 365 Outlook, SharePoint Online, Salesforce, Dynamics 365 CRM Online, SAP,…

    나스닥, 암호자산 분석 툴 출시할까?

    미국 증권거래소 나스닥(NASDAQ)이 곧 기관 투자자들에게 수백 가지 암호자산을 거래하는 데 필요한 분석 툴을 제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스닥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게서 나왔다. 나스닥 관계자가 코인데스크에 전한 말에 따르면 나스닥은 곧 암호화폐 가격 변동을 예측하는 툴을 나스닥 자체 분석 프로그램 애널리틱스 허브(Analytics Hub)에 추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보인 애널리틱스 허브는 머신러닝과 자연언어처리(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로 […]

    블록체인을 앞세우는 것이 더는 비즈니스에 도움이 안된다?

      외환 거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코발트(Cobalt)의 에이드리안 패튼 공동 창업자는 요즘 은행에 솔루션을 설명할 때 단어 선택에 신중을 기한다. 패튼은 블록체인이 하이프 사이클에서 소위 “환멸의 굴곡기“에 접어들었다는 가트너 연구소의 최근 보고서를 뒷받침하는 발언을 했다. 고객과 대화할 때 기술 얘기를 꺼내기보다 코발트의 비용 절감 효과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너무 복잡해질 것 같으면 블록체인이나 분산원장 기술을 자주 언급하지 […]

    바클레이은행 ‘파생상품 시장 개혁’ 모색 블록체인 해커톤 개최

    영국의 대형은행 바클레이가 다음 달 열리는 해커톤*을 후원한다. 바클레이는 이 행사를 통해서 유망한 블록체인 개발자들에게 글로벌 파생상품 시장을 개혁할 방안을 찾는 도전 과제를 줄 계획이다. *해커톤(Hackaton):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마라톤을 하듯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해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개발 경진대회. 더리브핵(DerivHack) 해커톤이 9월 20~21일 이틀간 런던과 뉴욕의 바클레이 라이즈 액셀러레이터(Barclays’ Rise accelerator)에서 동시에 […]

    보험은 17세기가 최고? 옛날 보험이 이더리움으로 부활한다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낯선 사람을 믿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은 못 믿어도 코드는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휴즈 카프(Hugh Karp)의 이 발언은 암호화폐 분야에서는 늘 하는 말로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그가 CEO로 있는 넥서스 뮤추얼(Nexus Mutual)은 코드도 믿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혹은 최소한 코드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이들을 위한 상품을 실제로 개발하고 있다. 넥서스에서 […]

    디지털에셋, 금융 넘어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하다

      블라이스 마스터스(Blythe Masters)는 자신이 CEO로 있는 디지털에셋(Digital Asset)이 마침내 나래를 활짝 펴고 비상할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마스터스가 2014년 설립한 이 분산원장기술(DLT) 전문 회사인 디지털에셋은 블록체인 기술을 단순화해서 확산하는 전략을 세우고 구글 클라우드와 제휴하는 등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디지털에셋은 다른 주요 기업용 블록체인 회사와는 달리 특정 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을 구사해왔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