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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Biggs

SEC의 첫 ‘Reg A+’ 토큰 승인 두 기업…블록스택, 유나우는 누구?

| 등록 : 2019년 7월 12일 15:0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탈중앙화 인터넷 회사 블록스택(Blockstack)에 Reg A+ 조항을 적용해 28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해도 좋다고 승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블록스택은 SEC의 승인을 받은 토큰을 1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다. Reg A+ 조항은 회사가 공인투자자가 아닌 일반 투자자들로부터도 최대 5000만 달러까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항으로, 스타트업에는 전통적인 방식의 기업공개(IPO)를 대체할 수 있는 투자금 조달 창구로 여겨진다. […]

도메인 가격 $3천만…블록원, 보이스닷컴 구입

| 등록 : 2019년 6월 21일 17:30

  아무리 소셜네트워킹이 중요한 시대라고 하더라도 도메인 이름 하나에 3천만 달러를 지불할 만큼 중요할까? 블록원(Block.one)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최근 새로운 소셜미디어 보이스(Voice)를 출시한 블록원은 Voice.com이라는 ‘최고급 도메인 이름’을 확보하기 위해 마이크로스트래터지(MicroStrategy)에 3천만 달러, 약 350억 원이라는 거금을 지불했다. 블록원 측은 도메인 이름도 확보한 만큼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보이스가 앞으로 더 큰 추진력을 얻을 수 […]

‘페이스북의 그 무엇도 신뢰할 수 없다’ :리브라에 대한 세계의 반응

| 등록 : 2019년 6월 21일 06:00

페이스북의 리브라가 아직 공식 출시되지 않았지만, 많은 전문가와 정치인, 개발자들이 경고와 기념, 밈(meme)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미국에서는 민주당과 공화당 양쪽에서 의원들이 리브라 논쟁에 뛰어들었다. 미 상원 금융위원회 간사인 셰러드 브라운 민주당 의원은 성명을 통해 “페이스북은 이미 너무 거대하고 너무 강력하다. 페이스북은 프라이버시에 대한 보호 없이 이용자 데이터를 외부에 유출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우리는 페이스북이 감독 없는 […]

비트코인 19개월만에 일간활성화주소 100만개 회복

| 등록 : 2019년 6월 18일 11:00

지난 6월 15일은 비트코인이 가격 외에도 중요한 지표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넘어선 날이었다. 일간활성화주소(daily active addresses)가 2017년 11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100만 개가 넘어선 것인데, 일간활성화주소란 하루에 비트코인을 보낸 주소와 받은 주소를 각기 따로 센 것이다. “2017년 11월 27일 비트코인의 일간활성화주소가 처음으로 100만 개를 넘어섰을 때 비트코인 가격은 한 개에 $9352였고, 거래 수수료의 중간값은 $3.23이었다. 15일 […]

中 사업가 류웨이 비트코인 저작권 등록…“크레이그 라이트 거짓말”

| 등록 : 2019년 5월 31일 17:06

  누군가 미국 저작권청(U.S. Copyright Office)에 비트코인 코드와 백서의 저작권을 또 등록했다. 며칠 전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코드와 백서의 저작권을 등록했던 방식 그대로다. 그는 저작권을 등록하는 게 별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직접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라이트가 저작권을 등록한 것은 지난 21일이다. 그보다 사흘 뒤인 24일 저작권을 등록한 인물은 코인서머(Coinsummer)의 CEO인 중국의 암호화폐 사업가 류웨이로 […]

미국 기자들 ‘교과서’ “암호화폐 ‘크립토’로 줄이지 말라”

| 등록 : 2019년 5월 30일 16:00

미국 언론사와 기자들의 글쓰기 교본으로 통하는 AP통신 스타일북(Stylebook)이 암호화폐(cryptocurrency)를 함부로 크립토(crypto)로 줄여 부르지 말라고 지적했다. 크립토는 전통적으로 암호를 걸거나 푸는 암호화 기술(cryptography)을 일컫는 말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비트코인을 비롯해 수많은 암호화폐가 등장하면서 암호화폐를 크립토라고 줄여 부르는 사례가 급격히 늘어났다. 암호학자들이나 암호화 기술자들로서는 멀쩡히 쓰던 이름을 빼앗긴 형국이 됐다. AP통신 스타일북은 신조어를 비롯해 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

로빈후드 뉴욕서 암호화폐 거래 정식 개시

| 등록 : 2019년 5월 27일 20:00

온라인 투자 중개업체 로빈후드(Robinhood)가 뉴욕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로빈후드는 지난 1월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으로부터 비트라이선스를 발급받은 지 넉 달 만에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제 사용자들은 로빈후드 크립토(Robinhood Crypto)를 이용해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SV,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등  7가지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위의 7가지 암호화폐 외에 다른 주요 […]

AT&T, 비트페이와 암호화폐 결제 지원

| 등록 : 2019년 5월 24일 13:00

  미국의 이동통신사 AT&T는 암호화폐 결제 대행업체 비트페이(Bitpay)와 함께 암호화폐 결제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AT&T는 이번 조치가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결제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비트페이를 이용한 암호화폐 결제는 AT&T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휴대폰 구입이나 제품 구매 등에 아직 사용할 수 없다. AT&T 대변인은 “비트페이는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우리는 비트페이를 […]

비트코인 백서 저작권이 크레이그 라이트한테 있다고?

| 등록 : 2019년 5월 24일 07:30

  미국 저작권청(U.S. Copyright Office)이 비트코인을 누가 만들었는지, 사토시 나카모토가 누구인지 가려내는 일은 저작권청의 업무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동안 자신이 비트코인 백서를 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거듭 주장해온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는 어제(21일) 미국 저작권청에 비트코인 코드와 사토시가 써서 회람한 백서의 저작권을 등록했다. 비트코인 코드를 뜻하는 “Bitcoin”의 저작권과 백서의 제목이었던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의 저작권이 […]

베네수엘라, 러시아와 페트로 토큰으로 무역대금 결제 논의

| 등록 : 2019년 5월 23일 19:00

  베네수엘라와 러시아가 두 나라 사이에 교역하는 물품의 대금을 국제 무역에서 통상 사용하는 미국 달러 대신 루블화로 결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루블화 외에도 베네수엘라 정부가 발행한 페트로(petro) 토큰을 사용하는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헤 발레로 주 UN 베네수엘라 대사는 러시아 국영 매체 러시아 투데이(Russia Today)와 인터뷰를 갖고 해당 사안에 관해 직접 설명했다. 페트로 토큰은 베네수엘라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