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시세제공:고팍스
명산

전명산

정부가 암호화폐 경계하는 건 당연…그런데 독일은 왜?

암호화폐가 호환·마마보다 무서웠던 걸까? 2017년 5월 10일, 보스코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ICO를 마치고 몇 개월 후 한국 정부는 ICO 전면 금지를 선언했다. 증권성 토큰을 포함해 모든 유형의 ICO를 불법으로 간주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부가 ICO를 금지한 이후 1년 남짓의 시간 동안 정부는 다소 부정적인 신호를 보낼 뿐, 공식적으로는 침묵해왔다. 다행히 11월에는 ICO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하니, […]

스마트계약 적용한 행정의 가능성은 이미 증명됐다

“우리가 진짜 해냈어요! (We actually did it!)” 매트 슈넬(Mats Snäll) 스웨덴 토지등기소(Lantmäteriet, Swedish Land Registry)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자신의 강연을 이렇게 시작했다. 지난 6월 2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블록체인 엑스포 유럽 2018’에서 매트 슈넬은 ‘블록체인과 토지 등록-새로운 신뢰기계?(Blockchain and the Land Register – a new “trust machine?)‘ 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판매자와 구매자, 부동산 중개인과 은행이 부동산 거래를 하는데 […]

코인 없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본소득의 가능성

통상 블록체인은 크게는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과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으로 구분된다. 더 자세하게 나누면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컨소시엄 블록체인(Consortium Blockchain)과 프리이빗 블록체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것으로, 사전적 정의는 허가 없이 아무나 참여할 수 있고 블록체인의 데이터에 아무나 접근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의미하다. 통상 퍼블릭 블록체인은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개인정보는 개인에게

네덜란드는 2016년부터 25개의 정부 부처에서 총 35개의 블록체인 시범 사업을 진행해왔다. 현재는 숫자가 조금 더 늘어나 약 40개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네덜란드는 2016년에 1단계 프로토타입을 완료하고 2017년에 2단계 프로토타입을 진행했는데, 이 프로젝트들 중 2017년 11월까지 30여 개가 파일럿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개인 신상정보(ID) 관리 시스템이다. 네덜란드가 구현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가 의미심장한 […]

마감이 없다고? 스타트업보다 더 스타트업스러운 정부가 있다

필자는 [블록체인 거번먼트]라는 책에서 각국 정부 및 공공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조사한 바 있다.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선도적인 나라로 두바이, 싱가포르, 네덜란드, 영국, 에스토니아, 스웨덴, 중국 등을 꼽을 수 있다. 최근 블록체인 선도국가들의 진도는 상당한 수준으로 진척되어, 개별 국가 범위를 넘어 국가간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심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