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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바이낸스, 기존 ‘우회 이용 고객’은 차단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서비스 지역과 관련한 내부 규정을 강화하고 규정을 어긴 이용자들에게는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정식으로 미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튿날인 14일 아침, 바이낸스는 거래소 계정 전체를 대상으로 고객신원확인(KYC) 준수 여부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규정에 어긋나는 고객들은 바이낸스 계좌 입금이나 거래가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6월14일 자로 개정된 사용약관과 […]

바이낸스, ‘의문의’ 제휴사 손잡고 미국 진출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마침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몰타에 본사를 둔 바이낸스는 13일 바이낸스 미국(Binance US) 지사를 설립하고 미국에 거주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거래소를 새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미국 지사는 BAM 트레이딩서비스(BAM Trading Services)라는 회사와 제휴를 맺었다. 바이낸스 미국 거래소는 바이낸스의 지갑과 매칭 엔진 기술을 이용하지만, 운영은 BAM 트레이딩서비스가 맡는다. 바이낸스는 […]

SEC, 핀테크 기업 롱핀에 사기 혐의 추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핀테크 회사 롱핀(Longfin Corp.)과 CEO 벤카타 미나발리(Venkata Meenavalli)를 새로운 혐의로 제소한다고 밝혔다. 롱핀은 주식 상장을 앞두고 회사의 예상 수익을 부풀려 발표함으로써 투자자들을 속인 사기 혐의를 추가로 받게 됐다. SEC는 5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밝힌 뒤 주가가 무려 2000%나 오른 롱핀이 나스닥에 계획대로 상장하려고 수익을 부풀려 발표하는 등 조직적으로 거짓말을 […]

DAO 이후 토큰 전부 증권으로 다뤄지나…SEC-킥 소송 쟁점

SEC가 메신저앱 킥(Kik)을 상대로 증권법 위반 소송을 낸 데 대해 전문가들은 SEC가 철저하게 소송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를 특히 꼼꼼히 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SEC는 지난 4일 1억 달러어치 킨(kin) 토큰을 판매한 킥의 2017년 ICO는 미등록 증권을 판매한 것으로 증권법 위반이라며 소송을 냈다. 킥도 즉각 성명을 내고 SEC와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

SEC, 메신저앱 킥(Kik) 상대로 증권법 위반 혐의 소송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캐나다 메신저앱 킥(Kik)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킥이 2017년 자체 암호화폐 킨(Kin) 토큰으로 진행한 ICO가 등록하지 않은 증권을 판매한 것으로 증권법 위반이라는것이다. SEC는 킥이 1933년 증권법 제 5조, 신규 증권 등록 규정을 어겼다며 지난 4일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킥은 1억 달러어치 증권(토큰)을 등록하지 않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 […]

블록체인 업계 ‘깜놀’…“규제 당국(SEC)은 암호화폐를 정말 잘 알고 있었다”

원래는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시장의 제반 환경을 더 잘 이해하고, 암호화폐 업계의 고충을 듣는 자리로 기획된 행사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SEC는 이미 암호화폐에 관해 상당히 많은 것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지난주 워싱턴 SEC 본부에서 열린 핀테크 포럼 행사에 참석한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은 SEC 인사들이 암호화폐에 관해 보여준 지식과 관심에 적잖이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 핀테크 포럼에 연사로 […]

3년전과 다르다…“SEC, ICO에 무제재 확인서 발급 가능”

ICO를 통해 토큰을 팔아 투자금을 모은 스타트업 가운데 요건을 만족하는 기업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무제재 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고 SEC의 윌리엄 힌만 기업금융팀장이 말했다. SEC는 지난 1년 반 동안 ICO를 통해 토큰을 판매한 스타트업과 프로젝트에 대해, 미등록 증권 판매에 따른 증권법 위반 혐의로 징계를 내리고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힌만 팀장은 지난주 워싱턴에서 열린 핀테크 포럼 기조연설에서, […]

후오비, 워시트레이딩 자체 단속 나섰다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 Global)가 같은 사람이 주식을 사고팔아 거래량을 허위로 부풀리는 데 쓰이는 워시트레이딩(wash trading)을 용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에 워시트레이딩이 만연하다고 지적한 이후 후오비가 취한 강력한 조처다. 후오비 글로벌의 CEO 리비오 웡은 대변인을 통해 “워시트레이딩 같은 행위는 후오비의 핵심 가치에 반하는 일”이라며, 후오비가 거래량을 부풀렸다는 일각의 의혹을 일축했다. […]

FATF 새 규제, 암호화폐의 근간을 겨냥하다

* 요약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가 암호화폐 회사들을 대상으로 만든 새로운 국제 규제 표준의 최종안을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거래소와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업체를 비롯해 암호화폐 거래에 관여하는 모든 업체는 오가는 자금의 일거수일투족을 일일이 확인하는 이른바 “여행 규칙(travel rule)”을 지켜야 한다. 현재 은행들이 지키고 있는 규정과 같다. 암호화폐 업계는 이러한 일괄적인 규정은 […]

미 SEC, 비트코인 ETF 심사 발표 또 연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심사 결과 발표를 또 한 차례 미뤘다. SEC는 지난 20일 공개한 문서를 통해 밴에크(VanEck)와 솔리드X(SolidX)가 비트코인 ETF를 출시하기 위해 제출한 규정 변경 신청서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SEC는 밴에크와 솔리드X의 비트코인 ETF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연방정부 공보에 게시하면서 21일간 이에 관한 의견을 접수하게 된다. 또한, 공보 게시 후 35일 동안은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