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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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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Rose O'Leary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 708만 번째 블록 때 시행”

이더리움의 오픈소스 개발팀이 다음번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인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가동 시기에 합의했다. 지난 7일 격주마다 열리는 개발자 회의에서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이더리움의 708만 번째 블록을 잠정적인 가동 시기로 정했다. 708만 번째 블록이 채굴되는 시점에 이용자들은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가 포함된 새로운 코드를 선택,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자동으로 콘스탄티노플을 적용할 수 있고, 다음번 채굴되는 블록부터 새로운 코드가 […]

이더리움, 미뤄진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 시기 1월로 잠정 결정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다음번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인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을 오는 1월 16일에 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했다. 원래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 코드 가운데 불필요한 부분을 간소화하고 네트워크 성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콘스탄티노플은 이번 달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테스트넷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개발에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됐고, 결국 업그레이드 시점이 연기됐다. 개발자들은 일단 오는 1월 16일로 업그레이드 날짜를 정했다. […]

“이더리움 토큰에 투자한 돈 회수할 수 있어야”

이더리움의 토큰 표준 ERC-20의 코드를 개발한 파비앙 보겔스텔라(Fabian Vogelsteller)가 투자금을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ICO 방식을 제안했다. 현재 이더리움 기반 ICO 프로젝트는 대부분 ERC-20을 따라 만든 토큰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30일 프라하에서 열린 이더리움 개발자 콘퍼런스 “데브콘(DevCon) 4″에 참석한 보겔스텔라는 “리버서블(reversible) ICO” 일명 “리코(RICO)”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보였다. 리버서블이란 되돌릴 수 있다거나 겉과 속을 […]

51% 공격 막을 수 있는 묘책이 나왔다고?

암호화폐를 위협하던 가장 두려운 공격을 막아낼 해결책이 발견된 것 같다. 적어도 과거 젠캐시(zencash)로 불리던 호라이젠(Horizen) 암호화폐 프로젝트팀의 주장에 따르면 그렇다. 젠캐시는 이미 올해만 여러 차례 51% 공격을 당해 $50만어치가 넘는 토큰을 유실했다. 51% 공격은 나쁜 마음을 먹은 채굴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과반의 컴퓨팅 파워를 제어, 시스템에 가짜 거래 내용을 주입하면 일어난다. 호라이젠 팀이 찾은 혁신적인 방법이란 […]

시리아에서 암호화폐 이용한 ‘무정부주의 사회’ 실험이 시작된다

  400만 명이 거주하는 시리아 북부에서 암호화폐가 경제 제재 극복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북시리아민주연방(Democratic Federation of Northern Syria)로 알려진 로자바(Rojava)는 지난 6년간 영토를 지키기 위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최근 불안한 평화가 찾아오긴 했지만, 터키, 이란, 시리아, 이라크 등 모든 이웃으로부터 경제 제재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로자바 지지 세력은 통화 독립에 중점을 […]

모네로 수수료, ‘방탄 기능’ 업그레이드 이후 거의 0으로 줄어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규모의 암호화폐 네트워크 모네로(Monero)의 거래 수수료가 지난 18일 진행된 시스템 전반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급격히 줄었다. 개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끈 이른바 ‘방탄 기능(bulletproofs)’이라는 새로운 암호화폐 기술이 적용되면서 되면서 수수료가 예정대로 줄어들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방탄 기능은 기밀 거래의 검증 방식을 재구성함으로써 모네로 네트워크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확장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

음악서 영감 얻은 알고리듬이 모네로를 ASIC으로부터 지킬까

알고리듬은 창의적이다. 모네로(XMR)의 핵심 개발자 호워드 추(Howard Chu)의 말이다.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s) 채굴기로 불리는 특수한 하드웨어로부터 암호화폐를 보호하는 데 전념해온 추는 최근 ASIC 채굴기를 모네로에서 영원히 배제할 수 있는 해법을 발견했다. ASIC 채굴기가 한 번에 여러 가지 작업을 처리하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해 랜덤제이에스(RandomJS)라고 스스로 이름 붙인 작업증명 방식 알고리듬을 고안한 것이다. 아마도 이 알고리듬과 […]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2.0: 이더리움의 심장이 교체된다

  이더리움의 심장부에는 가상 컴퓨터가 있다. 바로 이더리움 가상머신, 즉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이다. EVM은 플랫폼을 이루는 수만 개의 노드에 저장되어 있으며, 이더리움을 구성하는 수많은 토큰과 분산 애플리케이션 댑(dapp), 탈중앙화 자율조직 DAO, 크립토키티의 실행을 책임진다. EVM은 이더리움 전체를 작동하는 엔진으로 “EVM 바이트코드(bytecode)”라는 언어를 사용한다. EVM 바이트코드는 (플랫폼이 스스로 부과하는 한계인 가스의 범위 내에서) 조합 가능한 모든 […]

패리티, 이더리움 샤딩+캐스퍼 업그레이드 도입 첫걸음 뗐다

이더리움 고객사 패리티(Parity Technologies)가 자체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섭스트레이트(Substrate)에 이더리움 캐스퍼(Casper) 코드 초기 버전을 도입했다. 캐스퍼는 이더리움이 새로 도입하려는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듬이다. 지난 일요일 깃허브(GitHub)에 패리티가 공개한 코드를 보면, 패리티는 이른바 샤스퍼(Shasper)로의 전환에 필요한 코드를 섭스트레이트에 접목했다. 샤스퍼란 이더리움의 거래 데이터를 쪼개 저장하는 확장성 솔루션 샤딩(Sharding)과 캐스퍼를 한데 묶어 부르는 말이다. 패리티의 통합 개발을 이끄는 […]

비탈릭 부테린 “영지식 스나크로 이더리움 초당 거래 500회 처리 가능”

제트캐시(zcash)가 앞서 도입한 암호 기술인 영지식 스나크(zk-snarks)가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비탈릭 부테린이 말했다. 부테린은 지난 22일 한 연구 포럼에 올린 글에서 영지식 스나크를 잘 활용하면 플라즈마(Plasma)나 라이덴(Raiden) 등 블록체인 바깥에서 결제를 처리하는 이른바 제2 레이어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도 최대 초당 500건까지 거래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영지식 스나크는 아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