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Sebastian

Sebastian Sinclair

‘비트코인 급등 왜?’ 미국 언론보도 팩트체크해보니

암호화폐 관련 소식을 전하는 주요 매체의 보도를 보면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거나 내용을 왜곡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암호화폐 자체가 신생 분야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생겨난 지 올해로 벌써 10년째다. JP모건이나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기업이 자체 암호화폐를 개발중이란 발표도 있었다. 언론 보도도 이전보다 좀 더 성숙하고 정교해질 때가 된 것이다. 그렇기에 […]

암호화폐 시가총액 한때 $1,850억 돌파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어제(8일) 한때 1,858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11월 1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1,830억 달러 언저리로 내렸지만, 올해 들어 반등을 시작한 암호화폐 가격이 시가총액에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0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 암호화폐가 오름세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주(4/1 ~ 7)에는 30분 만에 17%가 오르는 등 급등한 비트코인(BTC)이 시가총액 상승을 이끌었다. […]

비트코인 가격 급등, 한때 개당 가격 $5,000 육박

  이미지=Getty Images Bank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해 한때 개당 5천 달러에 육박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각 오늘 오후 1시부터 불과 30분 사이에 7%나 올라 넉 달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코인데스크의 비트코인 가격지수(BPI)에 따르면 한때 24시간 기준 19.17% 올랐을 만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현재는 13.85%) 상승장을 가로막는 저지선으로 여겨지던 $4,192를 넘어선 뒤 비트코인 가격은 가파르게 올라 $4,926까지 올랐다. 고고점(Higher […]

월스트리트 ‘심리 차트’로 비트코인 가격을 살펴보자

  금융시장의 투자 행위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다. 비트코인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투자를 함에 있어 인간의 감정은 두려움과 탐욕이라는 두 가지 감정 사이를 끊임없이 오간다. 그리고 이 두 가지 감정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이른바 ‘투자자의 심리 사이클’이 형성된다. 지난 수년 간 주식 중개인 및 투자자들은 ‘월스트리트 감정 곡선(Wall Street Cheat Sheet)’이라는 도표를 이용해 투자자의 심리 변화를 […]

암호화폐 거래소들,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지원 여부 잇따라 밝혀

비트코인캐시(BCH) 거래량 기준 상위 10개 거래소 가운데 6개가 오는 15일로 예정된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비트코인(BTC)에서 분리해 나온 비트코인캐시는 6개월마다 한 번씩 핵심 코드를 업그레이드해왔다. 하지만 업그레이드 내용을 둘러싸고 주요 진영 사이에 이견이 불거졌고, 그 결과 비트코인 ABC와 비트코인 SV라는 두 그룹이 경쟁을 벌이며 갈라설지 모른다는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다. 논쟁이 […]

비트코인은 아직 위험 자산이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이제 웬만한 가격 변동에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을 정도로 단련이 돼 있다. 가격이 널을 뛸 때마다 비트코인을 향한 비판도 거세지곤 했는데, 최근에는 전통적인 자산에 투자한 이들도 비트코인과 별로 다를 바 없는 경험을 했다. 지난주 주식 시장이 급락한 것이다. 이는 비트코인과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S&P 500만 살펴봐도 확연히 드러난다. 즉, 두 자산은 마치 서로 길잡이가 […]

올해 비트코인 시세는 2015년 데자뷰?

올해 비트코인(BTC) 가격은 일 년 내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잘 알다시피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2월 역대 최고인 2만 달러 가까이까지 오르며, 비트코인을 둘러싼 많은 낙관론도 절정에 달했다. 그러나 해가 바뀐 뒤 완연한 내림세가 계속되면서 낙관론은 급격히 수그러들었다. 비트코인 가격이 마침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