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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ie

Wolfie Zhao

2017년 6월 코인데스크에 기자로 합류한 울피 자오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제에 관해 기사를 쓴다. 뉴욕대학교에서 경제, 경영 분야 언론학을 공부했다. 현재 암호화폐나 블록체인 프로젝트 어디에도 투자한 자산이 없다. (편집 방침 보기 - 링크) 트위터 아이디 @wolfiezhao, 이메일 주소: wolfie@coindesk.com

중국이 비트코인 채굴을 정말로 전면 금지할까?

  지난 2017년 9월 4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중앙정부 기관, 금융 기관 여섯 곳과 공동으로 ICO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같은 달 말 중국 규제 당국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거래소를 폐쇄하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지난 4월8일, 중국의 최고 거시경제 계획 기관이자 행정부인 국무원의 26개 부처 가운데 하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 이하 발개위)는 산업 구조조정 지도 목록의 […]

중국 정부 “비트코인 채굴은 바람직하지 않은 산업”

‘바람직하지 않은 산업.’ 중국의 경제 정책을 책임지는 중앙정부 기관이 비트코인 채굴 산업을 가리켜 붙인 딱지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발개위)는 지난 9일 기존 ‘산업 재조정 지침 요람’의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지원, 제재 또는 중단 권고 산업의 목록을 공개했다. 비트코인 채굴업은 이 가운데 위원회가 중단을 권고하는 항목에 포함됐다. 발개위는 해당 수정안에서 “비트코인 채굴은 바람직하지 않은 산업으로 생산성이 낮거나 전무한 산업, 혹은 […]

비트메인 설립자 “새로운 ASIC 채굴기 등장할 것”

우지한. 이미지=코인데스크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메인(Bitmain)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인 우지한(吴忌寒)이 ASIC 채굴기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탈중앙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ASIC 채굴을 향한 곱지 않은 시선을 반박하고 나섰다. 우지한의 이 발언은 전문화된 채굴기가 경쟁을 무력화하고 채굴자들의 참여도를 떨어트린다는 많은 개발자의 우려와는 상반되는 주장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한 블록체인 행사 기조연설에 […]

中 채굴기 제조사 카난, 상하이 증권거래소에서 상장 추진 중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업체 카난 크리에이티브(Cannan Creative)가 기업공개를 다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카난의 핵심 주주들이 현재 상하이 증권거래소 산하 과학창업판(科創板)에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학창업판은 최근 새롭게 문을 연 기술창업주 전문 시장으로 일명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린다. 소식통은 “아직 논의 단계일 뿐 확정된 건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과학창업판이 신설돼 중국 […]

비트메인 IPO, 홍콩 증시 상장심사 기한 만료돼 무산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업체 비트메인(Bitmain)의 기업공개(IPO)가 끝내 무산됐다. 지난해 9월 26일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비트메인의 심사 기한은 6개월로 어제(26일)까지 심사가 마무리돼야 했지만, 절차를 다 밟지 못했고, 상장 신청서는 자동으로 폐기됐다. 홍콩증권거래소는 상장을 신청하는 기업이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의 재무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메인은 처음 상장신청서를 냈을 때 2018년 6월 30일까지의 재무보고서를 제출했고, 이어 […]

비트메인, 9백억원 상당 자사 채굴기로 암호화폐 직접 채굴한다

  요약 올여름 수력발전 전기료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업체 비트메인(Bitmain)이 자사의 장비 20만 대를 중국에 배치하고 암호화폐를 직접 채굴할 것으로 보인다. 최소 9백억 원에 달하는 이들 장비를 이용한 직접 채굴이 본업인 채굴기 판매보다 더 많은 수익을 비트메인에 가져다줄 수 있다. 비트메인의 채굴사업 확장은 채굴업체들이 지난해 채굴 시장의 침체를 딛고 다시 투자에 나서고 […]

밴에크 전무이사 “분산화된 암호화폐도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다”

  “어떤 자산이 고도로 분산화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증권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 밴에크(VanEck)의 디지털 자산 전무이사 가버 거박스(Gabor Gurbacs)가 한 말이다. 지난 13일 토큰2049(TOKEN2049) 콘퍼런스에 참석한 그는 “규제 당국이 증권을 판별하는 데 분산화 정도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을 가늠하는 판별 기준에 문제를 제기했다. 분산화 수준을 증권 여부를 […]

스위스 증권거래소, XRP 기반 ETP 상장한다

  스위스 증권거래소(SIX)가 시가 총액으로는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 XRP의 가격을 반영하는 상장지수상품(ETP, exchange-traded product)을 상장할 예정이다. 이미 몇 개의 암호화폐 ETP를 제공하고 있는 스위스의 아문 AG(Amun AG)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하니 라시완은 AXRP라는 상품명으로 XRP 가격을 반영한 ETP를 발행하기 위해 이미 스위스 증권거래소로부터 필요한 인가를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앞으로 두 달 내에 우리가 세계 […]

中 채굴기 제조사 카난, 수십억 원대 투자금 유치

중국의 세계적인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업체 카난 크리에이티브(Cannan Creative)가 최근 수십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금융 전문지 <증권일보>는 지난 12일 아발론(Avalon) 채굴기 시리즈로 유명한 카난 크리에이티브가 “미화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며, “투자 후 회사 가치는 10억 달러(우리돈 약 1조 1천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카난 측은 공식적으로 사실 확인을 거부했지만, 카난의 내부 […]

비트코인 채굴 시장이 다시 꿈틀거린다

최근 중국에서는 중고 채굴기를 사려는 고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채굴장 부지나 시설, 수력발전소와 사전 전력 공급 계약을 맺는 채굴자들도 급속히 늘고 있다. 올여름 채굴 수익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는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만반의 준비에 나선 것이다.   강수량이 풍부한 여름이 되면 중국 전역의 수력발전소 수백 곳에서 전력 수요를 채우고도 남는 충분한 전력이 생산된다. 특히 산악 지대인 쓰촨성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