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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윤형중

윤형중

대학에선 재료공학을 전공했다. 전공 공부보다 학보사와 토론동아리 활동에 더 적극적이었다. 기자로는 첫 출입처가 통신사였고, 마침 그때는 아이폰이 한국에 도입되던 시기였다. 경제주간지(매경이코노미), 종합편성채널(TV조선)을 거쳐 2012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했고, 2018년 코인데스크코리아 창간 멤버로 합류했다. 깡통주택 사기 사건 등의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구조적인 문제의 개선과 새로운 기술이 바꿔나갈 세상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이제는 빅데이터 시대'와 '공약파기'가 있다. 보유 암호화폐: 스팀(STEEM, 저자보상분)

KAIST 김용대 교수 “거래소 솎아내기 보단 보안수준 높여야”

  한국블록체인협회가 1차 자율규제 심사결과를 발표한 지난 11일, 기자회견장에선 “투자자들에게 줄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한  것 아니냐”며 자율규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질문이 여러 차례 나왔다. “거래소마다 보안수준에 상당한 편차가 존재”한다면서도 어느 거래소들이 더 취약한지 밝히지 않은 점, 지난달 해킹으로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빗썸이 보안성 심사를 통과했다는 점 등이 특히 논란이 됐다. 이런 논란은 ‘자율규제 기구’를 자처하는 […]

블록체인협회, 23개 회원사 중 12곳 자율규제 심사 통과

  한국블록체인협회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자율규제 심사 결과 23개 회원사 중에 심사를 신청한 12개 거래소가 통과했다고 11일 오전에 밝혔다. 통과된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고팍스, CPDAX, 한국디지털거래소, 네오프레임, 오케이코인코리아, 후오비코리아, 한빗코, 코인제스트 등 총 12곳이다.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심사 진행과정과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에 블록체인협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23개 […]

블로코까지…한국 대표 프라이빗 블록체인 잇따라 퍼블릭 진출

  “국내에서 3년 전만 해도 거래소를 제외하면 모두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하는 기업들 뿐이었어요. 공교롭게도 그때 프라이빗 체인을 하던 기업들이 모두 퍼블릭 블록체인을 하는 셈이네요.”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아르고(AERGO) 데뷔 스테이지’ 행사를 마친 뒤에 김원범 블로코 대표가 <코인데스크코리아>에 이렇게 말했다. 아르고는 블록체인 전문업체인 블로코가 만드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블로코쪽의 공식적인 표현으로는 자신들을 ‘아르고의 기술지원 […]

시스코인 220만배로 폭등…中 거래소 바이낸스 일시 중단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4일 오전 모든 거래를 전면 중단해 해킹 피해 의혹이 제기됐다. 바이낸스는 국내 투자자들도 수십만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다. 바이낸스는 4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시스템 점검 중”이라며 “시스템 점검하는 동안에 거래, 인출 및 기타 계정 기능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 중단은 암호화폐의 일종인 시스코인의 이상 거래 직후에 […]

매달 마지막 불금, 랩 아닌 댑 경연이 펼쳐진다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밤마다 서울 강남구 선릉에 위치한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건물의 6층 다목적홀과 널찍한 발코니에는 철 지난 노래인 뉴키즈온더블록의 ‘스텝바이스텝’이 울려 퍼진다. 지난 4월 27일부터 매달 열린 ‘불금의 아이콘 – 뉴키즈온더블록’이란 행사에서 1990년에 인기를 얻었던 이 노래를 알고서 흥얼거리는 사람은 소수다. 주최측인 홍준 애드포스인사이트 대표와 진행자인 양석원 열린옷장 이사 정도가 고개를 끄덕이며 리듬을 탄다. 이 […]

[단독]국가대표 포인트 ‘OK캐쉬백’ 암호화폐 전환 검토

SK그룹이 운영하는 한국 대표 마일리지 포인트 오케이캐쉬백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암호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케이캐쉬백을 운영하는 SK텔레콤의 자회사 SK플래닛 관계자는 <코인데스크코리아>에 “오케이캐쉬백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OKX 프로젝트’가 최근 임원보고를 거쳤고, 사업 추진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단 이 관계자는 OKX 프로젝트가 자금모집을 위한 ICO나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과는 관계가 없다고 덧붙였다. 오케이캐쉬백은 현재 가입자가 3500만명에 […]

코인레일·빗썸 해킹 피해 복구? 그럼 탈중앙화는?

  범죄로 인한 피해는 가능하면 복구를 해주는 게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세계에서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코인레일과 빗썸에서 잇따라 일어난 해킹 사건이 블록체인의 근본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 탈중앙화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암호화폐 발행 재단이 ‘장물 코인’을 동결 혹은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과, 그런 조치가 탈중앙화 원칙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더 […]

450억원 해킹에도…코인레일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다

“저희도 답답합니다. 정부가 무엇을 우려하는지 이해가 가지만, 이대로 규제 공백 상태로 두면 사실상 방치하는 것이 아닙니까.”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의원실의 관계자가 지난해 9월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에게 말했다. 박용진 의원은 지난해 7월31일 국내 최초로 암호화폐와 관련된 법안을 발의했고, 이 관계자는 법안을 담당한 실무자였다. 거래소를 규제해 투자자를 보호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된 이후 한 달 넘게 정무위에서 심사가 진행되지 않아 그 이유를 묻고자 방문한 기자에게 이 관계자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정부가 가상화폐를 공인했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금융당국이 이 법안을 반대했다”며 “지금은 더는 논의를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IOST재단, 500억원 투자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인 IOST재단이 500억원의 자금을 조성해 블록체인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IOST재단은 22일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업체 겸 엑셀러레이터인 블루힐을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블루힐은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s) 개발팀을 발굴해 투자하고, 코딩 교육 등도 담당하며 기술과 사업 분야의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블루힐의 운용자산은 5000만 달러(약550억원)이고, IOST재단 이외에도 세콰이어캐피탈, 젠펀드, 매트릭스 등의 벤처캐피탈 업체들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

기재부, 암호화폐 양도세 부과 보도에 “사실무근”

기획재정부가 22일 보도자료를 내어 ‘정부가 가상화폐 수익에 대해 10% 안팎의 양도소득세를 부과하기로 방침을 세웠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22일 오전 가상화폐 투자수익을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으로 간주해 양도소득세를 매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정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가상화폐 투자수익에 대한 양도세 과세 방침은 이미 정해졌다”며 “실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