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암호화폐 선물거래 서비스 임박

등록 : 2019년 7월 3일 10:00 | 수정 : 2019년 7월 3일 14:07

Binance Exchange to Launch Crypto Futures Trading with 20x Leverage

자오창펑. 출처=바이낸스 제공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곧 암호화폐 선물 거래를 취급한다.

2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블록체인 서밋에서 바이낸스의 창립자 CEO 자오창펑은 바이낸스에서 선물 거래를 어떻게 취급할지 직접 시연했다. 암호화폐 자산을 매수, 매도 주문하는 과정 등이 시연에 포함됐다.

“머지않아 바이낸스는 선물거래를 취급하기 시작할 것이다. 아직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몇 주 안으로 시뮬레이션 테스트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은 발표 연단 뒤로 화면에 이 스크린샷을 띄워놓고는 “실제 바이낸스 거래소의 화면을 갈무리한 것이다. 바이낸스 선물거래 출시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낸스 선물 거래에서 레버리지는 20배까지 허용되며, 일단은 비트코인 거래만 취급한다고 덧붙였다. 아직 선물거래 출시 일자는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바이낸스 대변인은 코인데스크에 앞으로 약 2주 뒤에 테스트넷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지난달 신용거래(margin trading)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우선 전체 이용자에게 신용거래를 확대, 적용하는 작업을 오는 11일까지 마무리 짓고, 그다음 약 일주일 뒤에 선물거래 테스트넷을 출시할 계획이다.” – 바이낸스 대변인

번역: 뉴스페퍼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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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