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폴, 게임 만들어 암호화폐 관련 범죄 수사 가르친다

등록 : 2019년 6월 17일 21:00 | 수정 : 2019년 6월 17일 17:00

Europol Developing ‘Serious Game’ to Help Train Crypto Crime Fighters

게임오버. 출처=셔터스톡

 

유럽의 연합 경찰 유로폴(Europol)이 암호화폐 관련 범죄 방지 교육을 위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유로폴이 주최한 제6회 암호화폐 콘퍼런스가 12~14일 유로폴 본부가 있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렸다. 여기서 유로폴은 자신들이 개발하는 게임을 통해 경찰관들이 “실전 훈련을 받고 관련 범죄를 수사할 때 암호화폐를 추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고 발표했다.

유로폴은 테러리즘, 지속적인 범죄, 지능 범죄 및 조직범죄를 연구하는 전문가 단체 센트릭(CENTRIC)과 함께 암호화폐 추적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을 통해 경찰관들이 쉽고 빠르게 암호화폐와 암호화폐 관련 수사법을 교육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게임은 오는 10월에 개최될 유로폴-인터폴 사이버 범죄 콘퍼런스에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사법 기관과 민간 분야의 암호화폐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유로폴은 “암호화폐를 매개로 확산하는 범죄를 예방, 단속하고 범죄자들이 빼돌린 자산을 더 확실하게 회수하기 위해 협력해야 할 제휴 단체를 찾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번역: 뉴스페퍼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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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