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글로벌코인, 이달 안 선보일 듯

등록 : 2019년 6월 7일 20:00 | 수정 : 2019년 6월 7일 17:21

Facebook Set to Reveal Own Cryptocurrency in June, Report Says

출처=셔터스톡

페이스북이 이번 달 안에 자체 암호화폐 글로벌코인(GlobalCoin)을 공개할 예정으로 보인다고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보도했다.

글로벌코인은 앞으로 페이스북 플랫폼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으로 쓰이며, 암호화폐로 급여 수령을 원하는 페이스북 임직원에게도 지급될 예정이다. 더 인포메이션은 이후 글로벌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창구가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또 네트워크에 노드로 참여하려는 외부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다만 노드로 참여하려면 최대 1000만 달러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최근 페이스북은 세계적인 결제 업체와 암호화폐 업체들을 비롯해 세계 여러 규제 당국과 자체 암호화폐 출시와 관련한 사업 기회와 규제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BBC는 페이스북이 올해가 지나기 전에 글로벌코인의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내년 중 정식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4년 페이스북은 페이팔(Paypal) 사장을 지낸 데이비스 마커스를 영입해 메신저 사업 총괄을 맡겼다. 이후 페이스북이 어떤 식으로든 결제 업계와 금융 서비스를 시작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마커스는 지난해 5월 페이스북 블록체인 사업 개발 부문 총책임자로 임명됐다.

번역: 뉴스페퍼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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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