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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로(Monero)


이중 삼중의 보안기술로 무장


 

에스페란토어로 ‘동전’을 의미하는 모네로(Monero)는 제트캐시, 대시와 함께 익명성을 높인 암호 화폐다.

모네로가 익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기술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링 서명’(Ring Signature)으로 블록체인에서 가져온 공개 열쇠와 사용자의 개인 열쇠(private key)를 결합한 서명 방식이다. 둘째, 수신자에게 일회용으로 제공하는 지갑인 ‘스텔스 주소’(Stealth Address)다. 외부인이 지갑 주소나 개인 열쇠 중 하나를 알아도, 여전히 익명성이 보장되는 구조다.

셋째, 2017년 9월 하드포크(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술로 ‘링 기밀 거래’(Ring Confidential Transaction)다. 이중 삼중의 보안기술이 적용돼 여러 암호화폐 중에서도 익명성이 높은 코인으로 손꼽힌다.

모네로는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작업증명을 통해 블록(공유 장부)이 생성된다. 다만 블록이 생성 되는 주기가 2분으로, 비트코인의 5분의 1이다. 모네로는 공식적으로 공급량이 1840만 개로 정해 졌지만, 이 발행량에 도달한 뒤에도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0.3XMR씩 발행될 예정이라 총발행량은 사실상 정해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