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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EOS)



청출어람 꿈꾸는 이더리움 수제자


 

이더리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오에스(EOS)는 출범 초기부터 시장의 큰 주목을 모은 알트코인이다.

일단 초기코인발행(ICO)을 하는 방식부터 독특했다. 이오스는 2017년 거의 한 해 내내 초기코인 발행을 진행해 7억 달러(7500억원) 가량을 모았다. 이오스는 총 발행량이 10억개로 정해져 있고, ICO가 시작되고서 첫 5일 동안 전체 발행량의 20%인 2억개를 발행했다. 나머지는 매일 200만개 씩거의1년 내내 발행됐다.

이오스는 이더리움이 가진 한계인 결제 규모와 속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합의 알고리즘이란 블록을 만드는 방식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은 무작위로 숫자를 대입해 암호를 해제한 컴퓨터(노드)가 새로운 장부를 작성하고 네트워크에 전파하는 이른바 작업증명(PoS)의 방식을 채택했고, 이더리움은 작업증명 방식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지분 증명(PoS) 방식으로의 전환을 모색 중이다. 이오스는 처음부터 참여자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DPOS(Delegated Proof of Stake) 방식을 채택했다.

이오스의 또 다른 특징은 수수료가 없다는 점이다. 이오스를 개발한 댄 라리머는 블록체인 블로그 서비스인 스팀(steem)과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비트쉐어를 만든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