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빗코가 ISMS 인증을 취득했다

등록 : 2019년 6월 3일 18:00 | 수정 : 2019년 6월 3일 17:33

한빗코

한빗코 로고. 이미지=한빗코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대표 김성아)가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는 여섯 번째다.

ISMS 인증은 기업이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 정보, 산업 기밀, 개인정보 등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대응 관리 체계의 적합 여부를 KISA가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관리과정 5개 분야, 정보보호 대책 13개 분야 등 총 104개 분야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거쳐 인증이 이뤄진다.

지난해 10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로는 고팍스가 최초로 ISMS 인증을 취득했다. 지난해 말 정부는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 이상, 전년도 직전 3개월간 일 평균 방문자 100만 명 이상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개 암호화폐 거래소를 ISMS 의무 인증 대상으로 지정했고, 이들 모두 인증을 취득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는 여섯 번째로 ISMS 인증을 취득한 한빗코는, 앞서 지난해 ISO 27001 국제표준 보안인증을 획득하는 등 신뢰받는 거래소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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