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UFC와 제휴 맺고 경기장에 광고 띄운다

등록 : 2018년 12월 28일 11:00 | 수정 : 2018년 12월 28일 11:10

Image=Getty Images Bank

라이트코인 재단(Litecoin Foundation)이 암호화폐 홍보를 위해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릴 예정인 UFC 232 경기에는 라이트코인 로고가 8각 링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이번 경기는 UFC 전 챔피언 존 존스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간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으로 치러진다.

UFC 경기의 첫 암호화폐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 라이트코인 재단은 지난 27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시청자가 보게 될 이번 경기를 통해 라이트코인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많은 업체와 기업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업계로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휴는 블록체인 기술이 주류 사회의 한 축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갔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홍보하기 위해 설립된 라이트코인 재단은 이번 UFC와의 제휴를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어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암호화폐 업계가 UFC 경기를 후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라이트코인 재단은 약 1년 전에도 캐나다 종합격투기 선수 로리 맥도날드와 계약을 맺고 공식 후원사로 나선 바 있다. 당시 맥도날드 선수는 벨라토르 192 경기에서 라이트코인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었다. 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코인라이언(CoinLion)도 지난 1월 전 라이트급 MMA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의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번역: 뉴스페퍼민트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